주요 한인사회 소식 - 02.23.22





<LA> UCLA, 애틀란타 스파 총격 용의자 찬양 집회 전단지 나돌아..조사


UCLA대학에서 지난해 발생했던 애틀란타 스파 총격 사건의 용의자를 찬양하는 백인 우월주의 집회 전단지가 나돌아 조사에 나섰습니다.

아시안 아메리칸 연구 부서는 이메일로 지난 2월 14일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한인을 포함해 총 8명을 살해한 로버트 아론 롱을 찬양하고 아시안에 대한 성차별적 비방을 포함하는 집회를 열 것이라는 전단에 대해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2월 14일 당일에는 집회는 없었지만 학교측은 계속 조사한다는 입장입니다.




<LA> 시의회, 도심 제한속도 현행보다 '5마일' 낮춰..시장 서명만 남아


LA시 지역 일부 도로의 제한속도가 현행보다 5마일 낮춰지게 됩니다.

시의회는 LA도심 177마일 구간 도로의 제한속도를 시속 5마일 낮추는 조례안을 승인했으며 다음주 에릭 가세티 시장의 서명만을 남겨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례안으로 보행자의 심한 부상을 줄이고 운전자의 충돌방지 노력도 향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뉴욕> 주말동안 '강력 범죄' 잇따라..지하철 곳곳서 8건 '중범죄' 발생


뉴욕시에서 강력범죄가 잇따라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주말동안 뉴욕시 지하철 곳곳에서 70세 노인과 20대 여성이 묻지마 폭행을 당하는 등 8건의 중범죄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DC> 연방상원의원 19명, 연방정부 서비스 '한국어 제공' 촉구..법무장관에 서한


연방상원의원 19명이 연방정부의 정보와 자료를 한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도 제공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존 오소프 의원은 전국 6천7백만가구가 영어가 아닌 언어를 구사하며 한국어를 사용하는 가족은 100만 가구에 달한다며 연방기관 웹사이트에 언어지원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메릭 갈랜드 법무부 장관에게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와이> 소매업들, 임대료 연체-인플레이션으로 '매장 철수-온라인' 전환


하와이 소매업들이 매장을 철수하고 온라인 영업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카일루아 잡화점인 글로벌 빌리지와 에덴 인 러브 등 많은 매장들은 코로나로 인한 임대료 연체와 인플레이션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철수하고 온라인 매장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