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한인사회 소식 - 02.28.22





<LA> 한인배우 존 조, LA폭동 주제 청소년용 소설 '트러블메이커' 출간


한인 배우 존 조가 1992년 LA폭동을 주제로 한 청소년용 소설 '트러블메이커'를 출간합니다.

존 조는 2020년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에 따른 인종차별 항의 시위와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범죄 급증이 이 소설을 펴낸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인역사에서 가장 큰 상처를 남긴 LA폭동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뤘지만 12살 한인 중학생이 한층 더 성숙해지는 이야기를 담은 성장 소설입니다. 이 책은 다음달 22일 공식 출간됩니다.




<LA> OC 교통국, 6~18세 청소년에게 버스 요금 '무료'..영구 시행


OC교통국이 청소년에게 버스 요금을 받지 않기로 했습니다.

교통국은 6~18세 청소년에게 '유스 라이드 프리 패스'를 발급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영구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프리패스는 교통국 웹사이트나 교육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뉴욕> 고 크리스티나 이씨 살해 현장 인근서 또 '아시안 폭행사건' 발생


고 크리스티나 이씨가 노숙자에게 살해된 현장 인근에서 또 아시안을 겨냥한 폭행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욕시 경찰국은 지난 23일 저녁 한 아시안 남성 연극배우가 극장으로 오는 길에 여러명에게 쫓기다 폭행을 당했다며 수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피해자는 부상으로 인해 이날 밤 예정된 오프닝 공연 무대에 자신이 맡았던 배역을 포기했습니다.



<애틀란타> 귀넷카운티, 4월 1일까지 주택세 면제 신청해야..주택 소유주 혜택 받아


귀넷카운티 주민들은 오는 4월 1일까지 주택세 면제 신청을 마쳐야 합니다.

귀넷카운티 정부는 올해 1월 1일 현재 자기 소유의 주택에 거주하면 누구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반드시 신청에 의해서만 2만3천 달러 등의 과세표준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와이> 총영사관-한인회, 내일 오전 11시 총영사관서 103주년 3.1절 경축식 개최


호놀룰루 총영사관과 하와이 한인회가 내일 오전 11시 총영사관에서 3.1절 경축식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인회는 애초 별도의 기념식을 개최하기로 했지만 한인들의 화합 차원에서 총영사관에서 열리는 기념식에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