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한인사회 소식 - 03.09.22





<LA> 우크라이나 한인들 돕기 위해 '기금 모금'..30개 한인단체들 나서


우크라이나 지역 한인들을 돕기 위해 남가주 한인단체들이 기금을 조성합니다.

LA한인회와 화랑청소년재단은 우크라이나에 살고 있는 고려인들을 돕기 위해 서울 메디칼 그룹과 가주한미식품상협회 등 많은 한인단체들이 만달러에 달하는 기부금을 쾌척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모금은 약 2달동안 진행되며 많은 한인들도 동참해 주기를 당부했습니다.




<LA> 통합교육구, 학생들 감소로 '폐교' 위기..현재 등록생 43만7,358명


LA통합교육구의 학생들 감소로 인해 학교들이 폐교 위험에 놓였습니다.

통합교육구는 결혼을 미루거나 하지 않으면서 출산율이 낮아지고 높은 물가로 인해 다른주로 떠나는 젊은 층들이 늘어나면서 신입생 등록 학생수가 줄어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003년엔 등록생이 74만7천명이었지만 현재는 43만7358명으로 무려 41%나 줄었습니다.




<LA> 실버레이크 인근 주택 지역서 '산사자' 목격..주민들 주의 당부


실버레이크 지역에서 산사자가 목격돼 주민들의 주의가 요망됩니다.

경찰은 한 주택의 재활용 쓰레기통 근처에서 어슬렁거리며 걸어다니는 큰 산사자의 모습이 영상으로 찍혔다며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그리피스 파크의 유명한 P-22 산사자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뉴저지> NJ트랜짓, 모리스-에섹스 노선 열차 '운행 중단'..강풍으로 나무 부러져


모리스-에섹스 노선 열차 운행이 강풍에 부러진 고목으로 인해 무기한 중단됐습니다.

뉴저지트랜짓은 지난 7일 밤 9시쯤 메이플우드 제퍼슨 애비뉴 인근의 고목이 강풍에 의해 부러져 모리스-에섹스 노선 선로로 추락해 열차 전력선 등 운행 시설들을 덮쳐 열차 운행이 무기한 중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칸소> 조지아주 스와니 거주 60대 한인 트럭 운전사, 운전 중 충돌사고로 사망


60대 한인 트럭운전사가 프랭클린 카운티에서 운전 중 충돌사고로 사망했습니다.

아칸소주 경찰은 조지아주 스와니에 거주하는 최모씨가 지난 7일 새벽 1시쯤 40번 고속도로에서 동쪽으로 트럭을 몰던 중 다른 차량과 충돌해 도로를 벗어나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다리에서 떨어졌으며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