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한인사회 소식 - 03.16.22





<LA> 한인 단체들-사회복지국, 정부지원 프로그램 '한국어 세미나' 개최


자격이 되지만 제대로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한인들을 위해 정부 지원 프로그램 한국어 온라인 세미나가 개최됩니다.

한인타운청소년회관 KYCC와 LA한인회, 한인가정상담소, 이웃케어클리닉 등 한인 단체들과 LA카운티 사회복지국은 내일 오전 11시 줌으로 캘프레시와 캘웍스, 그리고 메디칼 등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LA> 개스값 폭등으로 남가주 주유소에 '개솔린 절도' 사건 잇따라..주의


연일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는 개스값으로 인해 강도단이 주유소에 습격해 개솔린을 훔쳐가는 절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찰은 롱비치와 윌밍턴 등 지역의 주유소에 트럭을 몰고와 개스 펌프를 고장낸 후 흘러나오는 개솔린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뉴저지> 유틸리티 체납 유예 조치 '종료'..업체들, 체납 가구에 서비스 중단 고지


전기와 가스 등 유틸리티 요금을 체납한 주민들에 대한 유예 조치가 종료됐습니다.

주정부는 필 머피 주지사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시행해 왔던 유틸리티 요금 유예 조치 기한이 어제로 만료되면서 에너지 업체들이 체납 가구들에 서비스 중단 공지를 발송하기 시작했다며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버지니아> 경찰, 실종 한인여성 남자친구 '살인혐의' 수배.."싸우다 부상-유기 추정"


페어팩스에서 한인여성이 실종된 지 일주일이 지나면서 피해여성의 남자친구가 살인혐의로 수배됐습니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킹스타운 지역에서 거주하던 최모씨가 지난 6일 실종됐지만 수사에 나서면서 실종 당일 남자친구와 심하게 다퉜으며 최씨가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며 유력한 용의자로 남자친구를 지목했습니다. 경찰은 남자친구를 살인용의자로 수배하고 검거하기 위해 다른 기관과도 공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SF> '안중근 의사 순국 112주년 기념' 청소년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안중근 의사 순국 112주년 기념 청소년 말하기 대회가 오는 4월 30일에 열립니다.

미주 안중근 의사 기념 사업회는 청소년들에게 한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안중근 의사의 애국 정신과 평화 사상을 주제로 한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은 오는 4월 20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으로 신청서와 원고문을 보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