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한인사회 소식 - 03.18.22




<LA> 한인타운 FACE-민족학교서 '무료 한국어 주택 상담' 가능


LA한인타운에서 무료 한국어 주택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주택 금융국은 주전역 76개의 상담기관에 217명의 상담사를 배치했다며 체납 렌트비로 힘든 주민들과 주택 구매를 원하는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 등을 상담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인타운에는 비영리단체 FACE와 민족학교에서 한국어로 상담 받을 수 있습니다.




<LA> OC 4지구 교육위원 선거에 엘리사 김-데이비드 최 출마..총 4명 경쟁


부에나파크와 풀러턴, 가든그로브 등을 포함하는 오렌지카운티 4지구 교육위원 선거에 한인 2명이 출마했습니다.

한인 사업가 엘리사 김씨와 회계사 데이비드 최씨는 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현 교육위원 등 총 4명이 경쟁하게 됩니다.




<뉴욕> 크리스티나 이씨 살해 용의자 '기소'..법원서 "도우려 했다" 무죄 주장


지난 2월 맨하탄 차이나타운에서 한인 크리스티나 이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가 정식 기소됐습니다.

용의자 아사마드 내쉬는 법원에 출두해 오히려 이씨를 위협으로부터 도우려 했으며 제3자가 자신과 이씨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했다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내쉬는 살인과 무단침입, 성적동기에 따른 절도 혐의로 기소됐으며 유죄가 선고될 경우 최대 무기징역에 처하게 됩니다.




<미시간> 성당에 침입해 물건 부수고 난동부린 30대 한인 남성 체포..최대 10년형


미시간주의 한 성당에 침임해 물건을 훼손시키고 난동을 부린 30대 한인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8일 밤 9시쯤 로열 오크 링컨 애비뉴 인근 라파옛 애비뉴에 위치한 세인트 메리스 성당에 침입해 물건을 던지고 창문을 부수고 종교적 조각상을 부수는 등의 난동을 부린 이모씨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씨는 유죄가 확정될 경우 벌금형과 최대 10년 실형을 선고 받을 수 있습니다.



<애틀란타> 30대 한인 우버 운전자, 둘루스 귀넷 도서관 인근서 열차와 충돌..사망


둘루스에 위치한 귀넷 도서관 인근 철도 건널목에서 30대 한인 우버 운전자가 열차와 충돌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진모씨가 어제 새벽 5시 승객을 태우고 철로를 건너가려다 열차와 충돌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승객은 열차를 발견하고 차량에서 급히 내려 사고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