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한인사회 소식 - 03.25.22





<LA> 주말 LA지역 기온 '70도대'까지 떨어져..다음주에는 60도대


LA지역에 선선한 날씨가 찾아오게 됩니다.

국립기상청은 90도에 육박했던 밸리 등 일부 지역의 무더위가 한풀 꺾이며 주말에는 70도대까지 내려간다고 예보했습니다. 다음주에는 60도대의 쌀쌀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LA> 한인 밀집 풀러턴 주택가서 '빈집 노리는 절도' 잇따라..주민 주의


최근 풀러턴 지역에서 빈 집을 노리는 절도사건이 잇따라 주민들의 주의가 요망됩니다.

경찰은 한인 밀집 거주 지역인 아메리지 하이츠 인근 주택 단지에서 집주인이 잠시 집을 비운 사이 집에 들어와 현금과 귀금속, 여권까지 훔쳐가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며 항상 문단속을 철저히 하고 잠시 외출할 경우에는 집안의 전등을 켜놓고 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워싱턴DC> 패스트푸드 음식 포장재서 건강에 유해 '과불화화합물' 다량 검출


패스트푸드 등 음식 포장재에서 건강에 유해한 화학물질이 발견됐습니다.

소비자전문지 컨슈머리포트는 맥도날드와 버거킹 등 패스트푸드 체인의 감자튀김 종이봉투와 햄버거 포장지, 종이접시 등에서 과불화화합물 PFAS가 다량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PFAS는 자연환경에서 분해되지 않고 면역체계 약화와 태아의 체중 감소, 일부 암을 유발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시애틀> 주 서부 지법에 한인 연방 판사 탄생..전형승 항소법원 판사 인준


또 한명의 한인 연방 판사가 탄생했습니다.

연방상원은 전형승 워싱턴주 킹카운티 항소법원 판사를 워싱턴주 서부 연방법원 판사로 인준했습니다. 전 판사는 워싱턴주 시애틀 킹카운티 법원에서 근무했고 지난 2018년부터는 워싱턴주 항소법원의 판사로 근무했습니다. 현재 법원연구자문위원회 의장과 워싱턴 학생 장학재단의 아시아 변호사협회 이사회에서도 활동중입니다.




<SF> 샌타클라라 카운티서 한인, 검사장에 출마..당선시 최초 한인-최연소


한인 검사가 샌타클라라 카운티 검사장에 출마합니다.

샌타클라라카운티 검찰청에서 근무한 대니얼 정 검사는 샌타클라라카운티 검사장 선거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총 3명이 겨루는 이번 선거에서 정 검사가 선거에서 승리한다면 샌타클라라카운티 역사상 최초의 한인이며 최연소 검사장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