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한인사회 소식 - 03.28.22





<LA> 시 교통사고 사망자, 62명으로 5년래 최고..2년 전보다 '77% 증가'


LA시 교통사고 사망자가 5년래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LA경찰국은 에릭 가세티 시장이 LA시 전역의 차량 제한속도를 낮추는 조례안에 서명하고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실시한 비전 제로 정책에도 불구하고 올해 3월 5일까지 62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020년의 35명보다 77%나 증가한 수치입니다.



<LA> 카운티 보건국, 외출 어려운 노약자 대상 '방문 백신 접종' 확대


LA카운티 보건국이 코로나 백신 접종소를 가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집으로 직접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합니다.

보건국은 1천여개 지역 기관들과 협력해 어르신들이나 외출이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방문해 백신 접종을 할 예정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뉴욕> 이번주 뉴욕에 겨울한파 '꽃샘추위' 예보..수요일까지 영하로 떨어져


이번주 뉴욕 지역에 겨울 한파와 같은 꽃샘추위가 예보됐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뉴욕시에 시속 20마일의 강풍이 불고 밤 최저기온이 화씨 24도로 내려가면서 오는 30일까지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오는 31일쯤 예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버지니아> 50대 한인 마사지 치료사, 환자 대상 '성범죄' 저질러..경찰에 체포


50대 한인 마사지 치료사가 환자를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르다 체포됐습니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은 애난데일에 위치한 노인의학 클리닉에서 50대 장모씨가 마사지 치료를 받으러 온 환자를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질렀다며 성희롱과 무면허 등 4개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카고> 시의회 역사상 '최초 아시안 여성' 시의원 지명..11지구 중국계 니콜 리


시카고 시의회 역사상 최초의 아시안 여성이 시의원에 지명됐습니다.

로리 라이트풋 시장은 차이나타운을 포함한 11지구 시의원에 중국계 니콜 리를 지명했습니다. 니콜 지명자가 임명 청문회와 표결에서 통과할 경우 자진 사임한 패트릭 데일리 톰슨 의원의 임기인 내년 4월까지 시의원직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