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한인사회 소식 - 03.29.22





<LA> 풀러턴 시, 9월 말까지 '식당 야외 영업 프로그램' 종료..개별 연장 가능


풀러턴 시가 코로나 이후 식당들을 돕기 위한 야외 영업 프로그램을 종료합니다. 시의회는 오는 9월 30일까지 야외 영업 임시 허용 프로그램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으며 업주가 수수료를 내고 야외 영업 지속 신청을 할 경우 이를 심사해 허가하기로 했습니다.




<LA> 샌타모니카 지역 성당에 절도범들 침입..'10만 달러' 전자장비 도난


샌타모니카 지역 성당에 절도범들이 침입해 전자 장비들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샌타모니카 경찰국은 지난 24일 밤 9시 반쯤 세인트모니카 성당에 절도범들이 침입해 오디오 등 전자 장비 10만달러치를 미리 준비해 둔 트럭에 싣고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을 확보해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뉴욕> 차 없는 거리 늘어나..시 교통국, 도로 25% '오픈 스트릿' 개방


뉴욕시에 차 없는 거리인 오픈 스트릿이 대폭 확대됩니다.

뉴욕시 교통국장은 시내 도로 전체의 25%를 보행자와 자전거, 학교, 식당 등을 위해 개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픈 스트릿은 해당 지역의 경제발전을 촉진하는 것은 물론 교육과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SF> 4월 1일부터 수도세 '5% 일시적 인상'..가뭄 손실 채우기 위해


샌프란시스코 수도 요금이 오는 금요일부터 인상됩니다.

SF 공공유틸리티위원회는 계속되는 가뭄으로 발생하는 금전적 손실을 채우기 위해 4월 1일부터 수도와 폐수 요금을 5% 일시적으로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애틀> 월마트, CA 등 일부 매장서 '담배 판매 금지'..인력-공간 효율적 사용


월마트가 캘리포니아주와 플로리다주, 아칸소 등 일부 매장에서 담배 판매를 금지했습니다.

월마트는 보건국이 매년 발생하는 담배와 관련된 사망 사건과 관련해 규제를 강화하고 있어 담배 판매가 까다로운 문제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월마트는 담배 판매에 별도의 직원이 필요하지만 인력난 문제와 공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담배 판매를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