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한인사회 소식 - 04.01.22





<LA> 총영사관, 전자 민원 예약 '하루 145명' 확대..예약없이 방문 가능


총영사관이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해 전자예약 인원 수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LA총영사관은 오는 4일부터 하루 민원 소화 인원을 기존 140명에서 145명으로 늘리며 앞으로 민원 소화 인원을 추가로 5명 늘리는 등 점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현재 예약이 없어도 총영사관을 방문해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LA> 앤젤레스 국립공원, 2020년 밥캣 산불 이후 오늘 2년 만에 '재개방'


앤젤레스 내셔널 포레스트가 오늘 2년 만에 다시 개방됐습니다.

앤젤레스 내셔널 포레스트는 지난 2020년 발생한 대형 산불인 밥캣 산불로 공공안전과 산림보호를 위해 폐쇄됐지만 2년 만에 다시 재개방됐다고 밝혔습니다. 재개방 되는 곳은 앤젤레스 크레스트 하이웨이 이스트 숏컷 새들을 포함해 마운트 워터맨 등 산책로와 휴식 공간 등입니다.




<LA> 2년전 다운타운 화재 과실 한인 건물주 혐의 '기각'..소방국 교육 대체


2년전 LA다운타운에서 발생한 대형화재와 관련해 기소됐던 한인 건물주의 모든 혐의가 기각됐습니다.

LA수피리어법원은 우발적 사고로 개선 가능성이 있다며 건물주 이모씨에게 조사비용 1만5천달러를 지불하고 정해진 기간동안 LA소방국으로부터 교육을 받을 것을 승인했습니다. 이모씨는 지난 2020년 5월 운영하던 마리화나 농축액 제조공장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소방관 12명이 부상을 입었고 주법과 시조례를 어긴 경범 혐의와 소유하던 다른 3채의 건물에 위험물질을 불법 저장한 혐의 등 300여건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뉴욕> 3~8학년 대상 뉴욕주 표준시험, 2년 만에 재개..학업능력 재평가 기대


뉴욕주가 3~8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표준시험을 2년 만에 재개했습니다.

뉴욕주 교육국은 영어 시험은 주 전역에서 지난 29일부터 31일에 끝났으며 수학 시험은 4월 26일에서 28일 치러질 예정이라며 대면 수업 학생은 학교에서 종이 시험지로, 원격 수업 학생은 온라인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애틀> 인슬리 주지사, 자넷 정 변호사를 '워싱턴주 항소법원 판사' 임명


시애틀 로펌에서 활동해온 자넷 정 변호사가 워싱턴주 항소법원 판사로 임명됐습니다.

제이 인슬리 워싱턴주지사는 워싱턴주 항소법원 디비전 1 매릴린 아펠윅 판사의 후임으로 자넷 정 변호사를 임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정 변호사는 시애틀시의회 노동표준화자문위원회 위원과 아시안 퍼시픽 아일랜더 권익위원, 시애틀시 임금 태스크포크 성평등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