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한인사회 소식 - 04.11.22





<LA> LA한인회-화랑청소년재단, 우크라이나 고려인에 성금 직접 전달


LA 한인회가 우크라이나 고려인 피난민을 방문해 성금을 직접 전달했습니다.

LA한인회 제임스 안 회장과 화랑청소년재단 박윤숙 총재는 지난 9일 우크라이나 피난민들이 많은 인접국 몰도바에 도착해 피난생활 중인 고려인 동포들을 만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후 2시 기준 모금 총액은 6만 7495달러였으며 앞으로도 추가로 성금을 모을 예정입니다.




<LA> '총기 발사-차량 탈취' 혐의 수감 제소자 탈옥..경찰, 제보 당부


차량 탈취 혐의로 수감 중이던 재소자가 탈옥해 경찰이 비상입니다.

캘리포니아주 교정국은 올해 34살 오스카 오르즈코가 지난 9일 밤 10시쯤 커뮤니티 리엔트리 프로그램 시설에서 사라졌다며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오르즈코는 지난 2020년 6월 차량 탈취와 총기 발포 혐의를 받고 LA카운티에서 12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워싱턴DC> 학교내 '동성애 교육 금지' 법제화 확산..전국 12개 주에서 추진


플로리다주에서 'Don't Say Gay Bill' 이라는 동성애 관련 교육을 금지하는 법을 도입한 뒤 이같은 움직임이 다른 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앨라배마와 오하이오, 루이지애나, 텍사스 주 등 최소 12개 주가 학교에서 성 정체성이나 성적 지향을 주제로 한 커리큘럼을 사용하거나 이를 토론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을 제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워싱턴DC> 연방식품의약국, 제너럴 밀스 '럭키 참' 시리얼 조사..구토-설사 보고


연방식품의약국이 제네럴 밀스사의 'Lucky Charms' 시리얼을 조사중입니다.

FDA는 럭키 참 시리얼을 먹은 후 메스꺼움과 설사, 구토를 했다는 100명의 소비자가 보고된 후 내부 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제품에 대한 공식 리콜은 없습니다.




<SF> 산호세 브랜엄고에 '한국어반' 개설..올 가을학기부터 수업 시작


산호세 브랜엄고에 한국어반이 개설됩니다.

샌프란시스코 교육원은 올해 가을학기부터 브랜엄고에 한국어반 수업이 시작된다면서 지난 2018년부터 브랜엄고 한국어반 개설을 추진해 왔던 것이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샌프란시스코내 미 정규학교 한국어반은 총 9개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