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한인사회 소식 - 04.13.22





<LA> 한국어 능력시험 응시자 다시 증가..하반기부터 시험 장소 늘려


팬데믹 기간동안 감소했던 LA 한국어 능력시험 응시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LA 한국교육원은 올해 상반기 시험에서 124명이 응시했다며 현재 1곳인 시험장소를 하반기부터 다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LA> 10대 청소년 약물 과다 복용 사망 급증..2019년 이후 2배 증가


10대 청소년들의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한 사망률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UCLA 연구팀은 지난해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해 숨진 14~18세 청소년 사망자는 인구 10만 명 당 5.49명으로 이는 지난 2019년 이후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10대들의 마약 사용은 줄고 있지만 강한 마약성 진통제인 펜타닐이 함유된 위조 알약 등으로 과거에 비해 사망률이 증가하는 등 훨씬 더 위험한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했습니다.




<뉴욕> 한인 대학생들, 4월 16일 아시아계 증오범죄 방지 '축구 토너먼트'


한인 대학생들이 아시아계 증오범죄에 맞서기 위해 축구 토너먼트 대회를 엽니다.

조지워싱턴대와 뉴욕대 등 9개 대학의 한인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8개팀이 오는 16일 뉴저지주 월드윅 슈퍼돔에서 대회를 열며 대회 수익금 전액은 뉴욕한인회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DC> 이번주 토요일 '국립공원의 주' 맞아 전국 국립공원 '무료 개방'


국립공원의 주를 맞아 이번주 토요일에 전국 국립공원이 무료로 개방됩니다.

국립공원재단은 이번 무료 개방으로 주민들이 자연 경관을 만끽하며 깨끗한 공기를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샌디에이고> 시정부, 망가진 도로-인도로 부상 주민들에 '40만 달러' 지불 승인


샌디에이고 시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도로와 인도로 인해 부상을 당한 주민들에게 40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승인했습니다.

시의회는 포장도로에 걸려 넘어져 앞니가 부러지고 팔꿈치가 탈구됐으며 입술이 찢어져 수술이 필요하다며 소송을 제기한 여성들에게 의료비와 정신적 고통, 수입 손실 등을 포함해 40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