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한인사회 소식 - 04.14.22





<LA> 한국교육원에 '한국 역사박물관' 들어서..4.29 LA폭동 등 이민사 전시


LA한국교육원에 한국 역사박물관이 들어서게 됩니다.

교육원은 1층 대형 강의실을 역사박물관으로 리모델링하며 그곳에 4.29 LA폭동사와 올림픽 영웅 새미 리, 도산 안창호 선생의 큰 딸 수산 안 여사, 김호 선생의 이야기와 연방 이민법 변화에 따른 연대별 한인 이민자 규모 등이 전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LA> 아시아나항공, 본사 여객본부장에 두성국 상무 임명..전무로 승진


아시아나 미주 본부장인 두성국 상무가 전무로 승진돼 본사 여객본부장에 임명됐습니다.

아시아나 항공은 임원 정기인사에서 두성국 전무 등 포함한 모두 4명을 전무로 승진 발령했습니다. 두 전무는 지난 2019년 1월부터 미주본부장으로 일해 왔습니다.




<뉴욕> 주 검찰, 석유업체들 '휘발유 가격 바가지' 조사 착수..석유 공급망 초점


뉴욕주 검찰이 석유업계의 휘발유 가격 바가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레티샤 제임스 검찰총장은 유가가 14년 만에 최고치를 찍으면서 휘발유 가격도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아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졌다며 석유를 공급하는 메이저 회사들과 정유 공장, 송유관과 석유 터미널 운영자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로 뉴욕주 전체 석유 공급망을 살펴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워싱턴DC> '달러 트리' 판매 100만개 이상 '핫 글루건' 리콜..화재-화상 위험 보고

100만개 이상의 핫 글루건이 화재와 화상 위험으로 리콜됐습니다.

소비자 제품 안전 위원회는 '달러 트리'에서 판매한 글루건이 전기에 오작동하고 이로 인한 화재도 신고됐다며 리콜조치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지난 2020년 8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전국 '달러 트리'에서, 2022년 1월부터 2월까지 전국 '패밀리 트리'에서 판매됐습니다.




<시애틀> 워싱턴-오리건 잇는 새 다리 건설 본격화..2025년 공사-2032년 개통


워싱턴주와 오리건주를 잇는 새 다리 건설이 본격화됩니다.

주 교통부는 다음달 기존의 I-5 다리를 교체하고 새 I-5 브리지 건설에 대한 구체적 계획과 비전을 담은 인터스테이트 브리지 교체 프로그램을 일반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2023년 말까지 환경영향 평가 후 2025년 공사를 시작해 2032년 개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