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한인사회 소식 - 04.26.22





<LA> 남가주, 초여름 더위 오늘부터 떨어져..금요일부터 기온 다시 올라


남가주에 찾아온 초여름 더위가 오늘부터 떨어집니다.

국립기상청은 어제와 그제 80도대가 넘는 초여름 더위가 찾아왔지만 오늘과 목요일 사이 기온이 떨어지고 낮은 구름과 안개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금요일부터 다시 기온이 오르기 시작해 토요일에는 따뜻한 기후를 보일 것으로 관측했습니다.




<LA> 어제 파워볼 추첨서 1등 당첨자 없어..내일 당첨금 4억5천4백만 달러


어제 파워볼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복권국은 잭팟 4억 2천1백만 달러의 추첨에서 6자리 번호를 모두 맞춘 티켓은 판매되지 않았으며 파워볼 넘버를 제외한 나머지 5자리 번호를 맞춘 티켓은 노스 캐롤라이나와 텍사스 주에서 각각 1장씩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추첨은 내일 열리며 당첨금은 4억5천4백만 달러로 예상했습니다.




<워싱턴DC> 레익사이드 냉장 서비스사 '간쇠고기' 리콜..이콜라이 감염 가능성


간쇠고기 12만 872파운드가 이콜라이 오염으로 리콜됐습니다.

미 농무부는 뉴저지주 스웨데스보로에 있는 레익사이드 냉장 서비스사가 2월 1일부터 4월 8일까지 생산해 전국 소매점으로 배송한 수입 간쇠고기가 대장균을 일으킬 수 있는 이콜라이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리콜 조치했습니다.



<메릴랜드> 한국전 장진호 전투서 전사 참전용사 유해, 72년 만에 고향에 안장


72년 만에 돌아온 한국전 참전용사의 유해가 메릴랜드에 안장됐습니다.

로이 디로터 병장은 21살 나이에 한국전에 참전해 1950년 12월 1일 치열했던 장진호 전투에서 전사했으며 유해가 발견되지 않은채 북한에 남아있었습니다. 디로터 병장의 유해는 지난 2018년 국방부 산하 전쟁포로실종자확인국에 의해 송환됐습니다.




<시카고> 노스브룩 헬스클럽 탈의실서 '절도' 잇따라..사물함 잠겼는데도 도난


한인들이 많이 다니는 헬스클럽 탈의실에서 절도사건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망됩니다.

경찰은 노스브룩에 위치한 한 헬스클럽 탈의실에서 지갑과 귀중품들이 없어지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물함이 잠겨 있는데도 이런 사건들이 발생한다며 중요 물품이나 귀중품은 가급적 가져가지 말고 가져갈 경우 업소측에 맡길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