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한인사회 소식 - 05.02.22





<LA> 아시아나항공, 증편 기념 특별 이벤트..LA~인천 노선 최대 10% 할인


아시아나항공이 증편 기념으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2년 만에 정상 운항을 하는 기념으로 오는 7월 5일부터 11월 30일 사이 LA에서 한국으로 출발하는 항공편에 적용되는 특가 이벤트를 통해 비수기 기준 최대 10% 더 저렴한 가격으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LA와 샌프란시스코, 뉴욕, 시애틀, 호놀룰루 등에서 출발하는 미주 노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7월 31일까지 기내 면세점 할인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LA> CA주 하원 67지구 출마 유수연 교육위원장, 선거 출정식 열어


캘리포니아 67지구 주 하원의원에 출마한 유수연 ABC 통학교육구 교육위원장이 선거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어제 세리토스 유수연 캠페인 지부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영김 연방하원의원과 보 추옹 세리토스 시장, 린다 존슨 세리토스 시의원 등 240여명이 참석해 유 위원장의 출마를 지지했습니다. 유 위원장은 캘리포니아 주의 잘못된 정책들, 특히 성교육을 포함한 교육정책을 바로잡기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 나소카운티서 한인 등 아시안 소유 빈집 절도 급증..적극적 신고 당부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에서 한인과 중국인 소유 주택을 노리는 절도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나소카운티 검찰과 경찰은 한인과 중국인 등 아시안들이 거주하는 주택에 무단침입해 물건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급증하고 있다며 집을 비울 때 조명이나 TV, CCTV 알람 시스템 등을 켜 놓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워싱턴DC> 7월 27일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의 벽 헌납행사' 개최..한-미 대통령 초청


오는 7월 27일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의 벽 헌납행사가 개최됩니다.

한미우호협회는 26일 저녁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재단 디너가 열리고 27일 오전 10시엔 참전용사 추모 공원에서 추모의 벽 헌납행사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이 행사에는 윤석열 대통령당선인과 바이든 대통령이 초청됐습니다.




<시애틀> 20년 만에 '결핵 감염자' 70건으로 급증..전세계적 확산 추세로 주의해야


워싱턴주에서 20여년 만에 가장 많은 결핵 감염자가 보고됐습니다.

주 보건부는 현재까지 주내에서 모두 70건의 결핵 감염 사례가 보고됐으며 이는 1990년대 이후 가장 많은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결핵은 전세계적으로 확산 추세에 있으며 이는 전반적인 건강관리 시스템이 코로나에 집중되면서 결핵 관리가 상대적으로 소홀해진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