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한인사회 소식 - 05.04.22





<LA> OC 병원에 익명 부부 '5천3백만 달러' 기부..희귀병 치료-건강 회복 감사


오렌지카운티 한 병원에 익명의 부부가 거액을 기부해 화제입니다.

프로비던스 세인트 조셉 병원은 어제 한 부부로부터 기부금 5천 3백만 달러를 전달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병원측은 이들 부부 중 한 명이 지난 2016년 희귀병에 걸려 중환자실에 입원해 혼수상태에 빠졌었는데 의료진이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주며 치료해 건강을 회복했다며 감사의 뜻으로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LA> 터보 택스, 고객 440만명에게 1억4,100만달러 지불..'무료' 광고 중단


터보 택스 세금 보고 회사가 고객들에게 1억4,100만달러를 지불하게 됩니다.

50개주의 법무장관은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 위치한 인튜잇 회사가 터보 택스 광고에서 세금 보고가 무료라고 했지만 무료가 아니라며 광고를 중단하고 440만명의 납세자에게 배상금을 지불할 것을 명령했습니다.




<뉴욕> 뉴욕한인상록회, 5일~8일 무료 코로나 백신 접종-PCR 검사 진행


뉴욕한인상록회가 내일부터 8일까지 무료 코로나 백신 접종과 PCR 진단검사를 진행합니다.

뉴욕한인상록회는 한인봉사센터, 시 검사 추적팀과 함께 오전 8시부터 저녁 6시까지 한인상록회에서 백신 접종과 PCR 검사를 예약 없이 워크인으로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DC> EBT카드 사용 주민, 아마존서 '식품 주문' 가능..프라임멤버십 50% 할인


EBT카드를 사용하는 주민들은 아마존 온라인 식품 매장을 통해 식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아마존은 EBT 카드 소지자들이 48개 주와 컬럼비아 특별구에서 아마존 그로서리와 아마존 프레시를 통해 식품 배달 혜택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EBT 수혜자는 아마존 프라임 멤버십 가입을 원하면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와이> 와이키키 지역서 '방문객 대상 무장 강절도' 사건 증가..주의 요망


와이키키 지역에서 방문객 대상 강절도 사건이 증가해 주민들의 주의가 요망됩니다.

호놀룰루 경찰은 지난 24일 저녁 7시쯤 용의자 세명이 카네오헤 지역의 레오나드 베이커리 말라사다 트럭에 침입했고 26일에는 카일루아 헤킬리 스트릿의 상점가에 도둑이 침입하는 등 사건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