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한인사회 소식 - 05.05.22





<LA> 100년 맞은 LA카운티 페어, 2년 만에 개막..5월 30일까지 열려


LA카운티 페어가 팬데믹 이후 2년 만에 개막했습니다.

지난 192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0년을 맞은 LA카운티 페어는 '우리의 뿌리로 돌아가다' 라는 주제로 오늘부터 5월 30일까지 포모나 페어플렉스에서 펼쳐지게 됩니다.




<LA> 피오피코 도서관 주차장에 '포켓 공원' 확정..행사 시설-산책로 등 설치


피오피코 코리아타운 도서관 주차장이 미니공원으로 확정됐습니다.

LA시 공원국은 코리아타운 도서관 주차장 부지에 포켓 공원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를 승인하고 LA공공도서관과 시설국 등 3개 기관이 공원 설립을 위한 공사 및 운영 계약을 이달 중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포켓 공원에서는 공연이나 박람회 등 공공 이벤트를 할 수 있는 다목적 행사 시설과 운동장, 산책로 등이 설치됩니다.




<LA> 총영사관, 한인 역사-인물 소개 '한인사 e-도서관' 개설..내년 초 가동


한인 역사와 인물을 배우고 알리는 전자도서관이 개설됩니다.

LA총영사관은 한인 이민사와 인물, 활동 등을 소개하는 '한인사 e-도서관' 구축 작업을 올해 말까지 완료해 내년 초부터 가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곳에서는 주요 한인사 자료 뿐 아니라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전문 자료, 교사들을 위한 다양한 교재와 학습지도안을 다운받을 수 있게 됩니다.



<워싱턴DC> 이스라엘 스트라우스 엘리트, 초콜릿 제품 리콜..'살모넬라균' 가능성


이스라엘 최대 식품 제조업체인 스트라우스 그룹이 초콜릿과 에너지바, 껌, 사탕 등을 리콜했습니다.

연방식품의약국 FDA는 스트라우스 그룹 자회사인 엘리트에서 생산하는 유명 초콜릿 97개 제품이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이 있다며 리콜 조치했습니다. 이 제품들은 월마트와 아마존을 통해 판매됐습니다.




<시애틀> 알래스카 항공, 또 대규모 취소 사태..사흘간 총 143편 비행편 취소


지난달 항공편 취소 대란이 겪었던 알래스카 항공이 또 다시 항공편 100편 이상을 취소해 고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알래스카항공은 지난 1일 55편, 2일 55편, 3일에는 33편 등 사흘동안 총 143편의 비행편을 취소해 여행객 1만8천7백여명이 급하게 일정을 취소하거나 다른 항공편으로 예약하느라 대혼란을 빚었습니다. 항공업계는 오미크론 변이 급증으로 인해 승무원과 비행기 파일럿 부족 등 인력난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