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한인사회 소식 - 05.06.22




<LA> 애너하임교육구, 올해 초부터 한인사 포함 '아시안 관련 인종학 교육'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중인 학교에서 이미 한인사를 가르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주한인사교육재단은 애너하임교육구 고등학교에서 올해 초부터 파일럿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인사가 포함된 아시안 관련 인종학을 가르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오는 2025년부터 한인사 등 인종학 과목을 고교 졸업 필수과목으로 채택하게 됩니다.




<LA> LA경찰국, 오늘부터 한인타운-밸리 등 지역서 '음주운전 단속' 실시


LA경찰국이 주말 음주와 약물운전 체크포인트 단속을 벌입니다.

LA경찰국은 오늘 저녁 6시부터 밤 11시까지 피게로아 스트릿과 사이프레스 애비뉴 교차점, 7일에는 맨체스터 애비뉴와 피게로아 스트릿, 로스코 블러바드와 발보아 블러버드 교차점에 각각 DUI 체크포인트를 설치해 음주와 약물운전을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DC> 교육부, 공공서비스 직원 11만 3천명에 68억 달러 '학자금 부채 탕감' 승인


미 교육부가 11만3천명의 68억 달러의 학자금 부채 탕감을 승인했습니다.

백악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학자금 대출 상환 유예 기간이 8월 말로 다가옴에 따라 탕감 프로그램을 조정한 후 비영리 단체와 정부 직원이 10년 후에 학자금 대출 부채를 탕감받을 수 있도록 결정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연간 소득이 12만5천달러 미만으로 제한하게 됩니다.



<워싱턴DC> 우편함 속 '체크 도난' 잇따라..개인-우체국 우편함서 훔쳐 현금 인출


최근 워싱턴 지역에서 우편함 속에 넣은 체크 편지를 훔쳐 위조해 거액을 인출하는 사기가 잇따라 주의가 요망됩니다.

연방우정국 수사처와 지역경찰은 지난해 연말부터 개인 주택의 우편함 뿐 아니라 우체국 우편함에서 체크 도난사건이 빈발했으며 거액의 현금이 인출됐다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버지니아> 한인복지센터, 16일 온라인으로 '연방정부 취업 청년세미나 개최'


한인복지센터가 오는 16일 온라인으로 연방정부 취업을 위한 청년세미나를 마련합니다.

오는 16일 저녁 6시부터 밤 8시까지 17세~26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연방정부가 운영하는 청년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혜택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들은 사전 등록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