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한인사회 소식 - 05.09.22





<LA> LA통합교육구, 저소득층 학생에 '인터넷 무상 지원'..컴퓨터도 제공


LA통합교육구가 저소득층 등 인터넷 서비스가 필요한 학생들 가정에 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무료 제공합니다.

LAUSD는 평등한 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인터넷 서비스가 필요한 학생의 가정에 12개월 동안 인터넷 서비스를 100% 무료로 제공하며 또한 노트북이나 태블릿 등 온라인 학습을 위한 가정용 컴퓨터를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LA> 오늘부터 시더 사이나이 병원 간호조무사-의료 운송자 등 '파업'


시더 사이나이 병원에서 오늘부터 의료 노동자들이 파업을 시작했습니다.

노조측은 지난 3월 21일부터 새로운 노동협약 협상을 벌여왔는데 별다른 진전이 없었다며 오늘부터 약 2천명의 간호조무사들과 수술 테크니션, 의료 운송자들이 전격적으로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뉴저지> 주의회, 고유가 대책으로 차량 소유주들에 '최대 800달러' 환급 추진


뉴저지 주에서 차량 소유주들에게 최대 800달러를 환급해 주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주의회는 치솟는 휘발유값 대책의 하나로 뉴저지주 등록 차량 소유주 대상으로 400~800달러의 세금 환급을 해주는 내용의 고유가 부담 경감 법안을 상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DC> 농무부, 웨인 팜사 치킨 가슴살 '58만5천 파운드' 리콜.."완전 조리 안돼"


농무부가 웨인 팜사에서 생산하는 58만 5천파운드의 치킨 가슴살을 리콜했습니다.

농무부는 조리가 덜 된 치킨 가슴살이 있다는 고객 불만이 접수되면서 덜 익은 치킨을 먹을 경우 식인성 병원균을 증식시킬 수 있다며 '올 내추럴 파이어 그릴드 치킨 가슴살'과 '셰프 크래프트 치킨 가슴살' 제품을 리콜했습니다. 이 제품들은 노스 캐롤라이나와 사우스캐롤라니아, 버지니아 등으로 판매됐습니다.



<워싱턴DC> 분유 부족 점점 악화..소매업체서 분유 브랜드 40% 매진-구매량 제한


계속되는 유아용 분유 부족이 점점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1만1천개 이상의 매장에서 지난 4월 24일부터 한주동안 분유 브랜드의 거의 40%가 매진됐으며 이는 2주전 이미 높은 31%의 재고 부족율보다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VS와 타켓, 월그린 등 주요 소매업체는 구매량을 제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