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한인사회 소식 - 05.20.22





<LA> 시정부, LA 첫 주택 구입자 위한 무상 지원금 확대..최대 7만5천달러


LA시에서 중상소득자들의 첫 주택을 위한 무상 지원금이 확대됐습니다.

LA시 주택-커뮤니티투자국은 지역중간소득의 120% 미만인 경우 무상 지원금이 기존 6만달러에서 7만5천달러로, 150% 미만인 경우 기존 3만5천달러에서 5만달러로 상향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최대 장점은 구입가격에 제한이 없어 인기가 많다며 빨리 신청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LA> 교통국, 올 4월까지 주차위반 티켓 '70만여건'..지난해보다 19% 증가


LA시에서 올해에만 주차위반 티켓 발부건수가 70만여 건으로 조사됐습니다.

교통국은 올해 1월부터 4월 30일까지 발부된 주차 위반 티켓은 70만여 건이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59만여 건과 비교해 약 19%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티켓 발부가 증가한 이유는 경기 재활성화로 인한 주차 수요 증가와 단속 정상화라고 설명했습니다.




<뉴욕> 이번 주말 뉴욕-뉴저지 최고 기온 '90도대' 무더위..꽃가루 수치도 절정


이번 주말 뉴욕과 뉴저지 지역 기온이 90도까지 오르게 됩니다.

국립기상청은 이번 주말 최고 기온이 화씨 90도를 넘으며 지난해 여름 이후 가장 더운 날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한 꽃가루 수치도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볼티모어> 아시안 대상 범죄 잇따라..주택-업소 침입해 현찰-보석 훔쳐가


볼티모어 지역에서 아시안 상인들은 노린 범죄가 잇따라 주의가 요망됩니다.

경찰은 지난해부터 절도범들이 아시안 상인들의 거주지와 업소에 침입해 현찰과 보석 등을 훔쳐가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하와이> 오아후 강력 범죄, 3년 만에 최고치..방역수칙 완화-범죄율 증가


오아후 지역의 강력 범죄 사건이 3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호놀룰루 경찰국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발생한 살인사건 13건, 강도 325건, 폭행 410건 등으로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방역 수칙이 완화되면서 범죄율도 증가한 것으로 본다며 치안 유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