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한인사회 소식 - 05.23.22




<LA> 미주한국어교육장학재단, 2022 장학생-교사 선발해 시상식 개최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전직 회장 8명이 주축이 되어 설립된 미주한국어교육장학재단이 2022 한국어 장학생과 자랑스러운 교사에게 상을 전달했습니다.

노재민 이사장은 우수 장학생 15명을 선정해 장학증서와 500달러, 10년 이상의 근무경력으로 현재 한국학교에 재직중인 현직 교사들 중 3명을 선정해 기념패와 1천달러의 상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LA> 남가주 한국학원 50주년 기념행사 개최..감사패 수여-다양한 공연


남가주 한국학원이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김영완 LA총영사와 제임스 안 한인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50주년을 축하했으며 김기성 전 교육감과 스티븐 김 변호사, 김연수 전 이사장 등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난타공연과 해금연주, 사물놀이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으며 학생들의 활동 보고 등 발표도 이어졌습니다.




<뉴욕> 4월 30일 머레이힐역서 30대 한인여성 사망..유족, 사망 경위 발표 촉구


한인단체들과 유가족이 지난달 30일 롱아일랜드레이로드 머레이힐 역에서 사망한 30대 한인여성의 정확한 사망경위 발표를 촉구했습니다.

퀸즈 머레이힐 역에서 사망한 백모씨 유가족과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등은 MTA측이 유가족에게 사망한 경위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도 하지 않았고 CCTV도 보여주지 않았다며 이는 명백한 인종차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유가족은 사건 관련 제보와 목격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워싱턴DC> 스머커사 JIF 땅콩버터 '살모넬라 감염 가능성' 리콜..14명 식중독 증세


JM 스머커사의 땅콩버터 일부 제품이 살모넬라 감염 가능성으로 리콜됐습니다.

스머커사는 전국에서 판매된 땅콩버터 JIF 크리미와 크런치, 내추럴, 저지방 등 50여종에 살모넬라 감염 가능성이 있다며 리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CDC는 최근 해당 제품을 먹고 12개 주에서 14명이 식중독 증세를 일으켰으며 이중 2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DC> 국토안보부, 비농업부문 임시취업 'H-2B' 비자 3만 5천개 추가 발급


비전문직 이민노동자들을 위한 비농업부문 임시 취업비자 H-2B 쿼타가 3만5천개 추가 발급됩니다.

연방 국토안보부는 인력난을 완화시키기 위해 H-2B 3만5천개를 추가 발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올해 H-2B 쿼타는 모두 10만1천개를 기록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