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한인사회 소식 - 06.02.22





<LA> USC 캘리포니아 사이언스 센터에 '초대형 항공우주센터' 건립


LA에 초대형 항공우주센터가 생기게 됩니다.

사무엘 오신 항공 우주센터로 명명된 이번 전시장은 USC 인근의 캘리포니아 사이언스 센터에 지상 20층 규모의 전시장이 건립되며 현재 전시중인 우주 왕복선 엔데버호를 발사 직전의 모습으로 세워 전시하고 각종 항공 우주 관련 자료들이 전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대한항공은 보잉 747 점보 여객기를 기부할 예정입니다.




<메릴랜드> 주정부, '유령총' 강력 규제..위반시 2년 징역형-1만 달러 벌금 부과


미 전역에서 총기 참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메릴랜드 주정부가 유령총에 대한 강력한 규제에 나섰습니다.

주정부는 유령총을 소유하고 있는 주민은 반드시 내년 3월 1일까지 개인 식별 번호를 표시해야 하고 경찰국에 등록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2년의 징역형과 1만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버지니아> 주 하원, 코리안 벨 가든 10주년 축하 결의안 통과..한국문화-예술 알려


버지니아 주 하원이 코리안 벨 가든 완공 10주년을 축하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민주당 케이 코리 의원이 발의하고 캘리 딜레이니, 비비안 와츠 의원이 공동 상정한 이 결의안은 한국의 장인이 만든 종과 종각, 한국 정원 등 한국의 문화와 예술을 알리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했습니다.




<애틀란타> 조지아주, 한인 시니어들 위한 한국어 버전 '소비자 보호 안내서' 제작


조지아주에서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소비자 보호 안내서 한국어 버전이 제작됐습니다.

법무부 소비자보호과는 최근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기가 급증하고 있다며 한인 시니어들을 보호하기 위해 안내서의 한국어 버전을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애틀> 시애틀-벨뷰 등 해수욕장 '안전요원' 부족..코로나 팬데믹 영향 분석


올 여름 시애틀 해변들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없게 됩니다.

시애틀시와 벨뷰 등 시정부는 해수욕장에 배치할 안전요원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공식적인 해변 운영 스케줄을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태는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