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한인사회 소식 - 06.06.22




<LA> LA, 올해 소매치기-날치기 364건으로 '15배' 급증..한인타운 33건


LA에서 올해 들어 소매치기와 날치기가 지난해보다 15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A경찰국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364건의 소매치기와 날치기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3건에 비해 크게 급증한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할리웃이 101건, 다운타운이 68건, 한인타운이 33건으로 조사됐습니다.




<LA> LA카운티, 일부 지역에 내일까지 '강풍주의보'..산악지역 최고 25마일


LA카운티 일부 지역에 내일까지 강풍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오늘 오후 5시부터 내일 오전 8시까지 LA 카운티 일부 지역에 강풍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LA카운티 산악 지역을 중심으로 최고 시속 25마일의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LA> LA 메트로, 내일 예비 선거일 대중교통 ‘무료’ 운행..역에도 투표함 설치


메트로가 내일 예비 선거일 대중교통을 무료로 운행합니다.

메트로는 오늘 밤 12시부터 내일 밤 11시 59분까지 하루종일 무료로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유니언역과 할리우드/웨스턴역, 윌셔/버몬트 역 등 전역 400여 곳에도 투표함을 설치했습니다.




<뉴욕> 쿨링 타워내 '레지오넬라균 감염' 비상..브롱스서 2번째 사망자 발생


뉴욕시에서 레지오넬라 감염균에 의한 사망자가 발생해 비상입니다.

시 보건국은 브롱스 지역에서 지난달 25일 50대가 레지오넬라균으로 숨진 뒤 또 다른 50대가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국은 사망자들은 우편번호 10452와 10456 일대 아파트의 쿨링 타워에서 발견된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된 환자 24명 중 2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워싱턴DC> 시의회, 내일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 통과..CA, VA, NY에 이어 4번째


워싱턴DC에서도 김치의 날이 제정됩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아니타 본즈 워싱턴DC 시의원으로부터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을 직접 전달받았으며 시의회가 내일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을 통과시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치의 날 제정은 지난해 8월 캘리포니아주, 올해 2월 버지니아주와 뉴욕주에 이어 4번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