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한인사회 소식 - 06.08.22




<LA> LA통합교육구, 여름방학부터 학생-직원 코로나 PCR 검사 '폐지'


LA통합교육구가 다음주부터 전 학생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던 코로나19 PCR 검사 의무화 규정을 폐지합니다.

교육구는 코로나가 급증하는 상황에서도 학교 캠퍼스 내에서의 코로나 감염 사례가 비교적 낮다고 판단해 다음주 여름방학부터 검사 의무화를 폐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단, 증상이 있거나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만 PCR 검사를 실시합니다.




<워싱턴DC> FDA, '어반 레미디' 올개닉 딸기티 리콜..A형 간염과 관련 가능성


어반 레미디 올개닉 딸기티가 A형 간염과 관련됐을 가능성이 있어 23개주에서 리콜됐습니다.

연방식품의약국은 딸기티가 최근 발생한 올개닉 딸기 리콜과 관련됐을 가능성이 있어 리콜했으며 5월 17일에서 5월 29일 사이에 판매된 12온스 플라스틱 병 제품이라고 밝혔습니다.



<워싱턴DC> '직장암' 신약 실험 성공..임상실험 환자 모두 관해-합병증도 없어


직장암을 완치할 수 있는 신약이 실험에 성공해 화제입니다.

제약회사 글락소 스미스 클라인사는 도스타리맙이라는 신약을 18명의 직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실험한 결과 모든 환자가 완전한 관해에 도달았으며 합병증 또한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미국임상종양학회에서 발표됐으며 이번 연구에 참여한 루이스 디아즈 주니어 박사는 암 역사상 이런 일은 처음으로 기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유타> 심각한 가뭄 그레이트솔트 호수, 바닥 '독성물질'이 주민-야생조류 위협


심각한 가뭄으로 그레이트솔트 호수가 메말라 지역 주민과 야생 조류에 재앙을 몰고 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지질조사국는 지난해 7월 그레이트솔트 호수 수위가 지난 1875년 측정 시작 이래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이로 인해 호수 바닥에 누적돼 있던 비소 같은 중금속이 바람에 날려 인근 주민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호수가 메마른 원인으로는 인구 급증과 기후 변화를 꼽았습니다.




<SF> 7월 1일부터 최저임금 인상..물가지수 반영해 16.99달러로 인상


다음달부터 베이지역 일부 도시의 최저임금이 인상됩니다.

샌프란시스코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최저임금을 현행 시간당 16달러 32센트에서 16달러 99센트로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소비자 물가지수 상승과 연동된 조정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