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한인사회 소식 - 06.13.22




<LA> CA주 고액 세금 체납자 명단에 한인 7명 포함..총 525만 달러


한인 7명이 캘리포니아주 고액 세금 체납자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 세무국은 네바다주 조모씨가 173만3천달러, 애너하임 조모씨가 133만4천달러, LA의 백모씨가 71만 달러, 안모씨, 이모씨, 또 어바인의 신모씨, 무어파크의 김모씨 등이 총 525만1천달러의 세금을 연체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 연소득 25만 달러 이하 주택 소유주에 '총 9천만달러' 재산세 환급


뉴욕시가 연소득 25만달러 이하 주택 소유주에게 총 9천만달러 재산세를 환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행정부와 뉴욕시의회는 연소득 25만 달러 이하인 60만명의 주택 소유주들은 총 9천만 달러의 재산세를 환급받게 되며 저소득층을 위해 근로소득세액공제 예산도 2억5천만 달러까지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DC> 아태평양계 역사 문화 국립 박물관 건립..바이든 대통령 결의안 서명


워싱턴DC에 아태평양계 역사 문화 국립 박물관이 건립됩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아태평양계 역사 문화 박물관 건립 결의안에 서명했으며 이곳에는 스티브 강 한미민주당협회장과 강석희 전 어바인 시장 등 한인들도 참석했습니다. 결의안은 건립과 운영, 유지를 위한 기금 계획 마련과 건립 행정계획 제출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버지니아> 15세 한인 여고생 등 3명, 충돌사고 후 튕겨나온 차량에 치여 숨져


한인 여고생이 학교 앞에서 충돌사고로 튕겨나온 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비엔나의 옥턴 고등학교 9학년에 재학중인 안모양이 지난 7일 오전 11시 45분쯤 학교 앞에서 친구등 2명과 길을 걷다가 두대의 차량이 충돌하면서 튕겨나온 차량에 치여 안 양 등 3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하와이> 더 버스-핸디 밴 요금, 7월부터 인상..인건비-연료비 등의 증가 원인


더 버스와 핸디 밴 운임이 오는 7월부터 인상됩니다.

호놀룰루 시의회는 인건비와 연료비, 유지관리 비용의 증가로 지난 2018년 이후 4년 만에 인상하기로 결정했으며 더 버스 요금은 현행 2달러 75센트에서 3달러로, 일일승차권은 5달러 50센트에서 7달러 50센트로 인상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