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한인사회 소식 - 06.14.22




<LA> 총영사관, 재외국민 '예스키' 금융인증서로 '영사민원24' 이용 가능


한국에 휴대전화가 없는 재외국민도 외교부의 재외국민 민원포털 영사민원24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외교부는 금융결제원이 해외체류자를 위한 금융 인증서비스를 개시하면서 영사민원24 내 본인 확인 수단에 금융인증서를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내 계좌개설 등 전자 금융거래 서비스에 가입한 재외국민은 '예스키' 금융인증서를 발급받아 영사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LA> 그린 제약사 '코골이 방지 스프레이' 리콜..일부 '미생물 오염' 발견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그린 제약사의 '코골이 방지 스프레이'가 리콜됐습니다.

연방식품의약국 FDA는 0.3 온스의 '스노어스탑 나살 스프레이' 일부가 미생물 오염이 된 것을 발견하고 리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미생물은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심각할 경우 패혈증과 폐렴, 곰팡이 감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뉴욕> 롱아일랜드익스프레스웨이 상습 정체 '베이사이드 구간' 개선 추진


교통정체로 악명이 높은 롱아일랜드 익스프레스웨이의 퀸즈 베이사이드 구간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 작업이 이뤄집니다.

캐시 호쿨 주지사는 클리어뷰 익스프레스웨이~스프링필드 블러바드 구간 동쪽 방향의 교통흐름과 혼잡을 개선하기 위해 총 8천3백만 달러 규모의 도로 개선 프로젝트에 착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앞으로 이 구간에는 보조차선이 추가되고 2개의 진입 램프와 1개의 출구 램프가 새롭게 들어설 예정입니다.




<워싱턴DC>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 내일부터 종료..27년 만에 사라져


마이크로소프트의 웹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종료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내일부터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브라우저 버전에 대한 지원을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지난 1995년 윈도우95 운영체제 추가 패키지의 일부로 처음 출시된지 27년 만에 사라지게 됩니다.



<와이오밍>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큰 홍수로 34년 만에 '폐쇄'..재개장일은 미정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에 큰 홍수가 발생해 34년 만에 처음으로 폐쇄됐습니다.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은 폭우로 하천이 범람하고 곳곳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어제부터 모든 주 출입구 5곳의 출입을 막고 공원 내 캠핑장도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폐쇄는 지난 1988년 대형 산불로 인해 폐쇄된 후로 34년 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