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한인사회 소식 - 06.21.22




<LA> 내일 LA 일대 자외선 지수 '10' 최고 수준..노출시 화상 주의해야


내일 LA지역의 자외선 지수가 최고를 기록합니다.

국립기상청은 내일 LA 일대 자외선 지수가 10인 최고 수준으로 멜라닌 색소가 적은 사람의 경우 4분여만 노출돼도 화상을 입을 수 있는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자외선이 피부암과 백내장 등을 유발할 수 있다며 외출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 모자와 선글라스 등을 착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LA> 킨더-초교 3학년 교사 자격 강화..자격증 시험에 읽기-쓰기 능력 포함


킨더부터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의 자격이 강화될 예정입니다.

교사 자격 증명 위원회는 초등학교 교사 자격증 취득에 읽기와 쓰기 능력 시험이 빠져있어 학생들의 읽기 교육 능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들여 새로운 자격증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DC> 호주연구팀 "비타민D 결핍 '치매'와 연관..적을수록 치매 위험 높아져"


비타민D 결핍이 치매 위험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대학 정밀건강센터 연구팀은 최근 29만 4천514명의 영국 바이오뱅크 유전자 분석 데이터를 연구한 결과 비타민D 혈중 수치가 낮은 사람이 치매 위험이 54%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혈중수치를 높이면 치매 환자의 17%를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워싱턴DC> 12개 판매 '프레시 펫' 셀렉트 치킨 제품, 살모넬라균 감염 가능성..리콜


12개 주에서 판매되는 개 사료가 살모넬라 균에 오염됐을 우려가 있어 리콜됐습니다.

연방식품의약국 FDA는 프레시 펫사에서 판매한 프레시 펫 셀렉트 프레시 프롬 키친 치킨 제품이 살모넬라균 감염 가능성이 있다며 리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의 유통기한은 2022년 10월 29일로 앨라배마와 조지아 등 월마트 매장에서 판매됐습니다.




<와이오밍> 폭우로 폐쇄 옐로스톤 국립공원, 일부 '재개장'..차량 홀짝제 시행


폭우피해로 잠정 폐쇄된 옐로스톤 국립공원이 관광객의 출입을 일부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내일부터 피해가 상대적으로 적은 공원 남쪽 지역에 위치한 출입문을 개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단 자동차 번호 끝자리 수에 따른 홀짝제를 시행해 방문객 수를 조절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