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한인사회 소식 - 07.07.2022




<LA> 대한항공, 7월 10일부터 인천-라스베이거스 운항 재개..수, 금, 일 주3회


대한항공이 오는 7월 10일부터 인천-라스베이거스 운항을 재개합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20년 3월 코로나 영향으로 운항이 중단된 이후 2년 4개월 만으로 수, 금, 일요일 주 3회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진호 대한항공 미주지역 본부장은 대한항공이 라스베이거스에 취항하는 유일한 아시아 항공사로서 앞으로도 미국과 아시아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 플러싱 주유소서 60대 한인 남성 '인종혐오' 피해..경찰 늑장 출동-무대응


플러싱 주유소에서 한인 남성이 인종혐오 범죄 피해를 당했습니다.

피해자 가족은 지난 5일 오전 11시쯤 플러싱 노던 블러바드 147 스트리트의 한 주유소에서 60대 한인 남성이 한 남성으로부터 가슴을 밀치는 등 폭행과 함께 중국인이 싫다는 인종혐오 발언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피해자는 신고를 받고 뒤늦게 충돌한 경찰이 부상 여부만 확인받고 대수롭지 않게 처리했다며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버지니아> 주정부, 9월말부터 '세금환급' 확정..개인 250달러-부부 500달러


버지니아 주정부가 오는 9월 말부터 주민들에게 세금환급을 합니다.

주정부는 주의회 예산이 12억 달러 흑자가 발생했으며 이를 경기부양을 위한 세금환급으로 돌려주기 위해 개인에게 250달러, 부부에게는 500달러까지 세금환급을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30대 한인 남성, 여성-6세 여자아이 '납치 미수' 혐의로 체포


한인으로 추정되는 30대 남성이 라스베이거스에서 한 여성과 6살 정도의 여자아이를 납치하려다 실패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라스베이거스 메트로 경찰은 지난달 21일 연 모씨가 알라 트라이브와 레인보우 대로를 걷던 한 여성을 납치하려다 실패했으며 몇 분 뒤 95번 도로 인근에서 한 여자아이를 납치하려다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연씨를 미성년자 유괴와 유괴미스 혐의 등으로 입건했습니다.




<SF> 최초 발간 한글잡지 '대도' 발행장소 확인..1908년 발행-1912년 폐간


미주에서 최초로 샌프란시스코에서 발간된 한글잡지 '대도'의 발행장소가 확인됐습니다.

대도는 상항한인감리교회가 지난 1908년 12월 21일 발행을 시작해 1906년 12월 샌프란시스코 2350 캘리포니아 스트릿으로 이전해 1912년 7월까지 발행하다가 일제의 압박에 의한 재정난으로 폐간했습니다. 대도는 한인들에게 큰 도를 전파한다는 뜻으로 기독교의 복음과 신학사상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