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한인사회 소식 - 07.08.22




<LA> '무국적 한인 입양인 권리' 위한 컨퍼런스 열려..법안 홍보-지원 당부


무국적 한인 입양인들의 권리 구제를 위해 한인 단체들이 나섰습니다.

한국입양홍보회와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퍼시픽 LA지부는 오늘 총영사관 관저에서 한인 커뮤니티 단체장들을 초청해 컨퍼런스를 열어 무국적 입양인 체류신분을 구제하는 입양인 시민권 법안 홍보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무국적 입양아들의 체류 신분을 구제하는 법안이 지난 2월 연방 하원을 통과했지만 상원의 승인을 아직 받지 못해 계류된 상태라며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LA> 그리피스 파크 '차 없는 공원' 추진..18일까지 일부 시범 운영


그리피스 파크 내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이 오는 18일까지 금지됩니다.

LA시 공원관리국은 파일럿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34번 프리웨이 인근 그리피스 파크 북쪽 지역인 '그리피스 파크 드라이브'의 약 0.7마일 구간을 차량 통행금지 구간으로 설정했으며 종료된 후에 지역사회와 논의를 거쳐 차량통행을 영구적으로 금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DC> 범블비 푸즈, '훈제 조개' 3.75온스 캔 리콜..신체 유해 화학물질 발견


범블비 푸즈가 일부 훈제 조개를 리콜했습니다.

연방식품의약국은 전국적으로 판매된 스모크드 클램 3.75 온스 캔에서 신체에 유해한 화학물질이 발견됐다며 이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은 즉시 버리거나 환불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애틀란타> 한인 남성, 주유소서 1만5천달러 도난..용의자 2명, 은행부터 쫓아와


스와니에 거주하는 한인 남성이 현금 1만5천달러를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이모씨가 지난 1일 은행에서 현금 7천달러를 인출한 후 코스트코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기 위해 들렸다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조수석에 있던 지갑을 도난당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시카메라 영상 확인 결과 2명의 남성이 은행에서부터 이씨를 따라왔고 한국을 방문해 사용할 경비 1만5천달러가 들어있던 지갑을 훔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들의 영상을 공개하고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SF> 10월 15일 시행 한국어 능력시험 응시 접수 시작..오늘부터 21일까지


오는 10월 15일 시행될 한국어 능력시험 응시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접수기간은 오늘부터 21일까지며 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응시 원서를 다운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험은 샌프란시스코한국학교와 임마누엘한국학교 등 4개 시험장에서 시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