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한인사회 소식 - 07.12.22




<LA> 현대자동차, LACMA서 '한국 근대미술전'..고 이건희 소장품 등 공개


LA카운티뮤지엄 LACMA에서 한국 근대미술전 '사이의 공간: 한국 미술의 근대'이 개최됩니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9월 11일부터 내년 2월 19일까지 한국 근대 미술의 형성 시기인 1897년부터 1965년까지 활동한 작가 88명의 작품 130여점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고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소장품 등 대중에 공개되지 않은 여러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LA> 연방우정국, 내일부터 3차례 잡페어 시행..브레아-터스틴-헌팅턴비치


연방우정국이 우체국 직원 모집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오렌지카운티에서 3차례 잡페어를 엽니다.

첫번째 잡페어는 내일 오전 9시부터 브레아 우체국, 2차는 오는 20일 터스틴 우체국, 3차는 27일 헌팅턴비치 우체국에서 각각 열리게 된다며 18세 이상으로 약물검사와 신원조회를 통과해야 합니다.




<뉴욕> 이번주 '폭염주의보' 발령..오늘 낮 체감온도 100도까지 올라가


이번주 뉴욕시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이번주가 올들어 가장 무더울 것으로 폭염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화씨 94도까지 올라가고 주말에는 87~88도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버지니아> GM, 쉐보레 이퀴녹스-테리안 SUV '리콜'..와이퍼 부품 없어 교체 불가


제네럴 모터스사 GMC가 쉐보레 이퀴녹스와 테리안 SUV를 리콜했습니다.

GM사는 앞유리 와이퍼 고장 가능성으로 인해 약 6십8만2천대의 자동차를 리콜했지만 현재 차량 수리에 필요한 부품이 없고 부품이 확보되면 검사 후 수리나 교체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F> 베이지역 코로나 입원률, 2월 이래 최고치..보건국, 마스크 착용 권고


베이지역의 코로나19 입원률이 지난 2월 이래 최고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전역 코로나 입원환자 4천9명 중 베이지역은 770명인 것으로 집계됐으며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는 94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산타클라라 카운티 보건국은 코로나 감염자가 늘어남에 따라 주민들에게 실내는 물론 실외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