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한인사회 소식 - 07.25.22






<LA> 메가 밀리언스 복권, 1등 당첨자 없어..다음 추첨 '내일 7억 7천만 달러'


메가 밀리언스 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또 나오지 않았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복권국은 지난 토요일 추첨에서 1등에 당첨된 복권이 판매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추첨은 내일 밤 8시며 당첨금은 7억 7천만달러로 예상됩니다.




<LA> 트레이더 조, '소프트 베이크 스니커두들 쿠키' 리콜..플라스틱 조각 함유


트레이더조가 인기있는 '소프트 베이크 스니커두들 쿠키'를 리콜했습니다.

트레이더조는 제품에 단단한 플라스틱 조각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유통기한이 내년 2월 3일까지인 쿠키를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욕> 한국계 항만청장, 여동생 경찰서장 승진 방해 개입 논란..제소 당해


뉴욕 뉴저지 항만청장이 불화를 겪은 여동생의 경찰서장 승진을 방해하기 위해 개입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한국계 케빈 오툴 청장의 여동생 아이린 오툴 뉴저지 시더그로브 경찰서 경감은 서장 승진이 사실상 내정돼 있었지만 오빠가 개입하면서 승진에서 제외됐다며 타운정부와 타운의회, 경찰서 등을 주법원에 제소했습니다. 오툴 청장은 이에 대해 슬프고 억울하다고 호소했습니다.



<워싱턴DC> 어린이 소셜번호로 '신용카드 오픈 사기' 증가..전국 50명 어린이 중 1명

최근 어린이들의 소셜번호를 도용해 크레딧 카드를 오픈하는 사기가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됩니다.

소비자단체인 워싱턴 컨슈머스 체크북은 미 전국 어린이 50명 중 1명이 소셜번호를 도용당했으며 피해액은 약 10억 달러에 달한다며 부모들이 자녀들의 크레딧을 자주 확인하고 성인이 될 때까지 정지시켜 놓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SF> 오클랜드서 아시안 우버 운전자, 강도 총 맞아 숨져..경찰, 용의자 제보 당부


오클랜드에서 아시안 우버 운전자 남성이 강도들의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국은 지난 17일 오전 11시쯤 오클랜드 리틀 사이공 지역에서 차량 운전석에 앉아있던 운전자 풍모씨가 차량을 훔치려던 용의자 2명과 실랑이를 벌이다 총에 맞아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용의자의 감시카메라 영상을 공개하고 제보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