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한인사회 소식 - 07.26.22





<LA> 남가주 평균 개스 가격 계속 하락세..LA 5.75달러-OC 5.66달러


남가주 개스 가격이 계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전미자동차협회 AAA와 유가정보서비스국은 오늘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어제보다 2.6센트 하락한 갤런당 5달러75센트로 지난 3월 9일 이후 최저가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오렌지카운티 개솔린 가격도 하루 사이 2.2센트가 내려간 갤런당 5달러 66센트로 역시 3월 9일 이후 최저가입니다.




<뉴욕> 한인 택시보험 에이전시 갑자기 운영 중단..피해자들, 검찰에 신고


퀸즈 플러싱에서 운영돼 오던 택시 전문 한인 보험 에이전시가 갑자기 문을 닫으면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노던블러바드 156가 선상에 위치한 은혜보험은 지난 3주전부터 갑자기 운영을 중단했으며 업주도 연락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은혜보험을 통해 택시 보험에 가입했던 한인 등 택시기사들은 보험료를 돌려받지 못하거나 보험 가입 문제로 택시 영업활동을 못해 손해가 막대하다고 호소했습니다.



<애틀란타> 귀넷카운티 교육청, 학교 방문객 '신원 조회' 강화..경찰도 대폭 증원


귀넷카운티 교육청이 학교 방문객에 대한 신원조회와 방문절차를 강화합니다.

귀넷카운티 공립학교 경찰은 학교 입구에 별도의 출입 현관을 설치해 신원이 확인된 방문객에게만 출입을 허용하고 학교 경찰도 현재 98명에서 최대 20명을 증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유타> 한인 여성, 이민세관단속국 직원 사칭 전화에 속아 '4만 5천달러' 피해


영주권 신분의 한인 여성이 이민세관단속국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 피싱에 속아 4만5천달러의 피해를 당했습니다.

연방수사국 FBI 솔트레이크 지부는 프로보시에 거주하는 강모씨가 ICE 요원으로부터 돈세탁과 마약 조직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체포영장이 발부될 것이라고 전화로 협박하면서 돈세탁을 하지 않았다는 증거로 정부 계좌에 돈을 이체할 것을 지시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강씨는 4만5천달러를 송금했고 결국 사기 피해를 당했다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시애틀> 시애틀 교육구 학생수 급감..2년새 29% 감소해 총 4만 8,748명


워싱턴주 최대 교육구인 시애틀 교육구 학생수가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구는 지난 2019~2020학년도부터 2021~2022학년도 사이 교육구내 3천238명의 등록 학생수가 감소했으며 올 가을 등록 학생수는 812명 더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교육구는 출산 저하 등으로 학생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 했지만 팬데믹 시작 이후 시애틀 지역만 유독 급감하는 이유는 분명하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