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한인사회 소식 - 08.02.22





<LA> 통합교육구, 가을학기부터 새 식단 제공..라면-쿵파오치킨-망고 스무디 등


LA통합교육구가 아침과 점심 메뉴를 대대적으로 바꿉니다.

교육구는 오는 15일 시작되는 가을학기부터 두부 또는 닭고기 라면과 쿵파오치킨, 타코, 마카로니 앤 치즈, 망고 스무디 등 다양한 메뉴를 선정했으며 이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뉴욕> 시민 35명, 식당 옥외영업 중단 소송 제기..'소음-교통체증-쓰레기'


뉴욕시에서 식당들의 옥외영업 프로그램 중단을 요구하는 소송이 제기돼 주목됩니다.

뉴욕시민 35명은 식당 옥외영업이 과도한 소음과 교통체증, 쓰레기 문제 등을 일으키고 있다며 뉴욕시정부와 주정부를 상대로 옥외영업을 허용한 행정명령을 중단시켜야 한다는 내용의 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식당 옥외영업은 지난 2월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식당과 술집 등의 운영을 돕기 위해 영구화됐습니다.




<워싱턴DC> '오틀리-프리미엄 프로틴' 등 53개 음료 리콜.."미생물 오염 가능성"


라이노스 매그너스사가 오틀리와 프리미엄 프로틴 등 53개 음료 제품을 리콜했습니다.

연방식품의약국 FDA는 오틀리와 글루체르나, 프리미엄 프로틴 등 제품이 제대로 멸균되지 않아 미생물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보고된 질병은 없지만 발열과 구토, 요로감염, 심각한 경우 혈류 감염과 수막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애틀란타> 아칸소주립대 앤디 권 풋볼 코치, '30대 이하 최고 지도자'에 선정


1부 리그 대학 풋볼 유일의 한인 코치가 유명 스포츠 매체의 30대 이하 최고 지도자에 선정됐습니다.

스포츠 전문 매체 247스포츠는 27살의 앤디 권 아칸소주립대 오펜시브라인 코치가 진입 장벽이 높은 풋볼 업계에서 실력으로 장애물을 넘어서고 있다며 최고 지도자 30명 가운데 1명에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권 코치는 조지아서던대학교에서 주전 센터로 활약하면서 선벨트 컨퍼런스 최우수 선수 등의 영예를 안았으며 25살의 나이에 아칸소주립대 타이트엔드 코치가 됐습니다.




<하와이> 한국 국가보훈처,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훈장 전수..일류보훈 구현 노력


한국 국가보훈처가 하와이에서 활동했던 독립유공자 직계 후손들에게 훈장을 전수했습니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문또라 지사와 정월라 지사, 천진화 지사, 김예준 지사, 그리고 외국인 독립유공자인 조지 새넌 맥큔 지사 등 5명의 후손들에게 훈장을 전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