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한인사회 소식 - 08.26.22





<LA> 시의회, 자전거-보행자 도로 확대 추진..2024년 주민발의안 투표


LA시의회가 보행자 도로와 자전거 도로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시의회는 자전거 이용자와 버스 이용객 등의 안전보호 강화와 친환경적 도로교통망 구축을 추진하기 위해 교통계획안을 신속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내용의 주민발의안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주민발의안은 오는 2024년 투표를 통해 결정됩니다.




<LA> LA카운티에 '웨스트나일 뇌염 주의보'..7월 이후 6명 환자 발생


LA카운티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로 인한 뇌염환자가 발생해 주의가 요망됩니다.

LA카운티 보건국은 지난 7월 이후 샌퍼난도 밸리와 샌가브리엘 밸리, 엔텔롭 밸리 등에서 6명의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직까지 백신이 개발되지 않았다며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뉴저지> 주정부, 사상 첫 '백투스쿨 판매세 면세' 실시..내일부터 9월 5일까지


뉴저지에서 사상 처음으로 백투스쿨 판매세 면세가 실시됩니다.

주정부는 내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학용품이나 컴퓨터 등 학교 수업 관련 물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 6.625%의 주정부 판매세가 부과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DC> 월마트 판매 러쉬디 푸즈사 '타히니' 리콜..살모넬라균 포함 가능성


전국 월마트에서 판매된 러쉬디 푸즈 사의 '타히니'가 리콜됐습니다.

연방식품의약국 FDA는 이스라엘에 기반을 둔 제조업체인 러쉬디 푸드 인더스트리즈가 유통한 '타히니'에 살모넬라균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된 제품은 2022년 5월 첫 2주동안 뉴욕과 뉴저지를 포함한 전국의 월마트 매장에서 판매됐습니다.




<시애틀> 이번 주말 다운타운 일대 교통대란..오늘밤부터 520번 도로 폐쇄


이번 주말 시애틀 다운타운 일대에서 교통대란이 우려됩니다.

워싱턴주 교통국은 보수 공사를 위해 오늘밤 11시부터 29일 새벽 5시까지 520번 도로 양방향을 폐쇄하며 5번 고속도로도 오늘 저녁 7시 반부터 29일 새벽 5시까지 T-모빌 파크 남쪽 방향으로 1개 차선이 줄어들어 교통체증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