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한인사회 소식 - 02.01.22




<LA> 존 리 시의원, 설 맞아 포터랜치 초교 방문해 '구디백' 전달 행사


한국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존 리 시의원이 초등학교를 방문해 구디백을 나눠주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존 리 시의원은 지역구 포터랜치 커뮤니티 스쿨의 킨더와 5학년 한국어 이중언어반 학생들에게 설날 전통음식인 떡국과 식혜, 초코파이, 그리고 설날의 의미를 알려주는 설명서를 담은 구디백을 전달했습니다.


<LA> 어바인 한식당에 '무장강도' 침입해 직원 물품 강탈..경찰에 체포


어바인에 위치한 한식당에 무장강도가 침입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어바인 경찰국은 지난달 19일 오전 11시쯤 올 댓 바베큐 고기집에 무장강도단이 침입해 직원들의 지갑과 셀폰 등 물품을 빼앗아 도주했지만, 감시카메라에 찍힌 용의자들의 인상착의를 공개하며 수배했고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용의자 중 한 명은 지난 2017년 이 식당에서 일한 적이 있는 전직 직원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 펜스테이트 뒤부아 캠퍼스 총장에 류정우 경영공학부 학부장 선임


펜스테이트 뒤부아 캠퍼스 총장에 한인이 선임됐습니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는 정보 과학 기술학의 권위자인 류정우 박사를 뒤부아 캠퍼스의 총장 겸 최고학술책임자로 선임해 오는 4월 4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류 박사는 그동안 풍부한 경험과 학문적 성과로 알 투나 캠퍼스의 발전을 이끌어 왔으며 앞으로도 학교의 학문적 우수성과 발전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워싱턴DC> 2020년 한해 사망 한인들 8,402명..코로나 사망 1,160명 '사망 원인 3위'


지난 2020년 한 해 동안 코로나로 인해 사망한 한인들이 1천여 명으로 사망 원인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A카운티 정신건강국은 지난 2020년 미 전역에서 총 8천402명의 한인이 사망했으며 원인으로 1위는 암이었고 심장병과 코로나19, 뇌졸중 등이 그 뒤를 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로는 총 1천16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애틀란타> 귀넷카운티 학교 주변에 '과속 감시카메라' 추가 설치..3월 2일부터 단속


귀넷 카운티 학교 주변에 과속 감시카메라가 추가로 설치됩니다.

귀넷 경찰은 학교 주변에 감시카메라를 추가해 오는 3월 2일부터 과속을 단속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속도를 위반할 경우 30일 유예 기간을 주고 그 이후에는 75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