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한인사회 소식 - 10.03.22






<LA> CA주, 음력 1월 1일 '공휴일'로 공식 지정.."아시아계 문화적 중요성 인정"


캘리포니아주가 음력 1월 1일 설날을 주 공휴일로 공식 지정했습니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설날을 주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은 아시아계 미국인들이 캘리포니아주에 가져온 다양성과 문화적 중요성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주 공무원들은 8시간의 공휴일 휴가나 보상 휴가 등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LA> 오늘 새벽 OC 요바린다서 '규모 3.1' 지진 발생..피해 보고 없어


오늘 새벽 오렌지카운티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연방지질조사국은 오늘 새벽 1시 24분쯤 요바린다 지역에서 남동쪽으로 3.1마일, 플레센티아에서 동쪽으로 6.2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나 재산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워싱턴DC> 홀푸드, 세이프웨이서 유통 브리-까망베르 치즈 리콜..'리스테리아균 감염'


홀푸드와 세이프웨이에 유통되는 치즈 제품이 리콜 조치됐습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는 미시간 주에 위치한 올드 유럽 치즈 공장에서 제조된 브리 치즈와 까망베르 치즈가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됐다며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된 치즈의 유통기한은 지난 9월 28일부터 12월 14일까지입니다.




<텍사스> 샌안토니오 김치 축제, 10월 29일 열려..한식 무료 시식-전통놀이 체험


샌안토니오 김치 축제가 오는 10월 29일 UT 샌안토니오에서 열립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UT 샌안토니오 르타마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한국 음식을 무료로 시식할 수 있고 한국의 전통놀이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태권도 시범과 한국무용, K팝 댄스 등 다양한 볼거리도 예정돼 있습니다.




<시애틀> 18세 이하 페리 '무료 탑승' 가능..무료 티켓 발권-오카 카드 소지해야


10월부터 워싱턴주내 18세 이하는 페리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습니다.

페리 사무국은 10월 1일부터 어린이를 포함한 청소년 등 18세 이하 주민들은 페리 탑승이 무료라며 걸어서 타는 승객과 자동차에 동승한 경우에만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을 원하는 학생들은 무료 티켓을 발권 받거나 오카 카드를 소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