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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한인사회 소식 - 10.04.22




<LA> 보수 정치 원로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노환으로 별세..향년 94세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별세했습니다.

김동길 교수는 LA시간 오늘 새벽 6시 반쯤 94세의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수는 1970년대 긴급조치 시대 유신헌법 철폐운동을 주도해 주목을 받았으며 통일국민당에서 14대 국회의원으로도 활동했습니다. 고인은 자신의 시신을 의과대학에 기증하라는 유언을 남겼다고 유족들은 전했습니다.




<LA> 어바인에서 '광견병 감염 박쥐' 발견..9월에만 2번째로 보건국 비상


지난주 OC 어바인 지역에서 광견병에 걸린 박쥐가 발견돼 보건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보건국은 지난 9월 29일 카이저 퍼머넌트 메디칼 빌딩에서 광견병에 감염된 박쥐가 발견됐으며 지난 14일 파운틴 밸리 테니스 코트에서 첫번째 박쥐가 보고된 이후로 두번째라고 밝혔습니다.




<LA> 산타모니카 피어 등 5개 바닷가에 '입수 금지령'..박테리아 수치 높아


LA카운티의 5개의 바닷가에 입수 금지령이 내려졌습니다.

LA카운티 보건국은 샌 페드로의 이너 카브릴로 비치와 산타모니카 피어, 마리나 델 데이 마더스 비치, 맨해튼 비치 등 5개 비치에서 박테리아 수치가 기준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며 수영과 서핑 등의 물놀이를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뉴욕> 뉴욕주, '소수계 언어지원 오피스' 출범..한국어 등 12개 언어 제공


뉴욕주에서 영어가 미숙한 소수계 주민들을 위한 언어지원 오피스를 출범합니다.

캐시 호쿨 주지사는 주정부 각 기관의 주요 문서들을 한국어와 중국어, 스페인어 등 뉴욕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12개의 소수계 언어로 번역해 지원하는 언어지원 오피스를 공식 출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모든 주민들이 주정부의 모든 서비스와 자원의 혜택을 더 쉽게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워싱턴DC> 루게릭병 새 치료제, FDA 승인..아이스버킷 챌린지 모금액으로 개발-실험


희귀질환인 루게릭병에 대한 새 치료제가 식품의약국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FDA는 지난 2020년 임상 2상 중간 결과를 제출한 지 2년 만에 루게릭병 환자 치료를 위해 아밀릭스 파마수티컬이 개발한 렐리브리오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4년 세계적 열풍을 불었던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통해 모금된 220만달러가 이 약의 개발과 시험에 사용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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