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한인사회 소식 -10.06.22






<LA> 어바인 시의회, 10월 9일 '한글의 날' 축하..공식 기념일 선포식 가져


어바인 시의회가 오는 10월 9일 한글의 날을 축하하면서 공식 기념일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태미 김 시의원은 한인들의 도움으로 어바인 시에 한국어 교육센터를 설립하게 됐다며 어바인 시는 어바인 세종학당을 포함해 한글 교육의 중심이라고 밝혔습니다. 어바인 시는 지난해 OC 34개 도시 중 처음으로 10월 9일 한글날을 기념일로 선포했습니다.




<LA> PCB뱅크, 달라스에 첫 지점 그랜드 오프닝..남부 공략 본격화


PCB뱅크가 텍사스주에 첫 지점을 그랜드 오프닝했습니다.

PCB뱅크 달라스 지점은 전국 15번째 풀 서비스 지점이자 텍사스주에서는 첫번째 지점이며 이 지점을 시작으로 남부 지역 영업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입니다.




<워싱턴DC> 메트로, 다음달부터 경찰과 '무임승차 단속' 본격..적발시 티켓 발부


메트로가 다음달부터 경찰과 함께 무임승차 단속을 강화합니다.

메트로는 지난해 무임승차로 인해 4천만 달러의 손해를 봤다며 다음달부터 메트로뿐 아니라 버스에 무임승차할 경우 티켓을 발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버지니아> 이상현 페어팩스 시의원, 시장 선거에 출마..첫 한인 시장 기대


40대 한인이 페어팩스 시티 시장 선거에 출마해 화제입니다.

이상현 페어팩스 시의원은 한인 유권자가 3백여명 밖에 되지 않는 백인 밀집지역인 페어팩스시에서 당선하게 되면 첫 유색 인종 시장이 되며 워싱턴지역에서도 처음으로 한인이 시장이 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한인 이민자의 아들로 이민자들의 아픔을 알고 이들을 대변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텍사스> 20대 한인 남성, 약물에 취해 출동 경찰에 도끼 휘두르며 난동..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약에 취해 경찰에 도끼를 휘두르다 체포됐습니다.

텍사스 칼리지스테이션 경찰은 26살의 최모씨가 지난달 19일 약에 취해 도끼를 들고 난동을 부리다 출동한 경찰에게 도끼를 던져 다리에 부상을 입혔다고 밝혔습니다. 최씨는 실탄 2발을 맞고 체포된 후 1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채 브라조스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