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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한인사회 소식 -10.17.22




<LA> 노광길 한미은행 전 이사장, 한국서 별세..장례일정은 아직 미정


한미은행 지주사인 한미파이 셜 노광길 전 이사장이 지난 13일 한국에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평안남도 출신으로 지난 1963년 미국으로 건너와 자신의 이름을 딴 보험사와 올림픽 골프레인지 대표로 성공한 사업가의 길을 걸었습니다. 이후 한미은행의 이사로 선임된 이후 이사와 이사장으로 재임하며 한인 금융계의 산증인으로 불렸습니다. 유해는 LA로 옮겨질 예정으로 별도의 장례 일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LA> LA시, 주택보조금 지원 '섹션8 프로그램' 시작..10월 30일 마감


LA시가 주택보조금을 지원하는 섹션8 프로그램이 5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섹션8 프로그램은 연방 주택국에서 저소득층에게 제공하는 주택보조금으로 소득의 일정 부분을 본인이 무담하고 나머지 금액은 주택국에서 건물주에서 지급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오는 30일 오후 5시에 마감됩니다.




<워싱턴DC> 연방이민서비스국, '프리미엄 프로세싱' 적용 기간-대상 계속 확대


연방이민서비스국이 프리미엄 프로세싱 적용 기간과 대상을 계속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민국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이민서류 심사 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취업비자와 주재원비자 등과 함께 취업이민 I-140 접수자들 가운데 국제기업 간부와 직원, 세계적 특기자 등을 프리미엄 프로세싱 허용 대상에 포함한다고 밝혔습니다.



<버지니아> 애난데일 뺑소니 사망사건 피해자는 한인 여성..목격자 제보 당부


지난 2일 애난데일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건의 피해자가 한인 여성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페어팩스카운티 경찰은 저녁 7시 55분쯤 70대 박모씨가 서울플라자에서 건널목을을 건너다 차에 치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뺑소니 차량은 흰색 소형 SUV나 세단으로 박씨를 치고 잠깐 멈춰 섰지만 차에서 내리지 않고 도주했다며 목격자의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필라델피아> 시정부, '평화의 소녀상' 설치 승인..세계 최초 소녀상 공원 조성


필라델피아에 일본군 위안부를 기리는 공원이 조성되고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필라델피아 대도시권 한인회는 시정부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 위안부로 동원된 한국인 여성들을 기리기 위한 동상 설치를 승인했으며 퀸 빌리지에 조성될 일본군 위안부 추모공원에 자리잡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소녀상 공원이 조성되는 것은 세계 최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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