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한인사회 소식 - 10.19.22




<LA> 할리우드 인근 고등학교서 남학생 '약물 과다 복용'..병원에 후송


할리우드 지역 한 고등학교에서 남학생이 약물 과다 복용 증상으로 병원에 후송됐습니다.

경찰국은 헬렌 번스타인 고등학교에서 17세 남학생이 약물 과다 복용 증상을 보였으며 정확한 상황은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학교에서는 지난달 여학생이 화장실에서 약물과다 복용으로 숨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뉴욕> 퀸즈 롱아일랜드시티 한인 세탁공장에 '대형 화재'..빌딩 전소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의 한인 세탁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빌딩이 전소됐습니다.

뉴욕시 소방국은 어제 새벽 2시30분쯤 30스트릿 선상에 위치한 빌딩에서 불이 나면서 빌딩 전체로 순식간에 번졌으며 그린 화이트 드라이 클리너와 배송 물품 스토어 등이 전소됐다고 밝혔습니다. 소방국은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최초 발화 지점을 찾기 위해 정밀 조사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뉴욕> 뉴로셸서 '불법 성매매 업소' 운영 70대 한인 업주 등 5명 여성 체포


뉴욕주에서 성매매 업소를 운영해 온 70대 한인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뉴욕주 뉴로셸 경찰은 메인 스트릿에 위치한 그린 리비지 스파 업주인 홍모씨 등 5명의 여성을 성매매와 성매매 조장, 불법 마사지 시술, 불법 마사지 업소 운영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업소는 뉴로셸에 2곳의 스파 업소를 운영했으며 웹사이트에도 성매매 광고를 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워싱턴DC> FDA, 네슬레사 '초콜릿 칩 쿠키 반죽' 리콜..플라스틱 조각 함유 가능성


네슬레사의 초콜릿 칩 쿠키 반죽이 리콜됐습니다.

연방식품의약국 FDA는 톨하우스 초콜릿칩 쿠키 반죽에 흰 플라스틱 조각이 함유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지난 6월과 9월 사이에 제조됐습니다.




<플로리다> 허리케인 이언 지나간 후 살 파먹는 박테리아 '비브리오 패혈증' 비상


초강력 허리케인 이언이 휩쓸고 간 동남부 지역에 살 파먹는 박테리아로 불리는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창궐해 비상입니다.

보건국은 올해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65명이 감염됐고 이 가운데 11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언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곳 중 하나인 리 카운티에서는 감염 사례 28건 중 26건이 이언 상륙 이후 보고돼 연관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상처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과 접촉했을 때 발생하는 감염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