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한인사회 소식 - 4.28.22





<LA> 통합교육구, 학습부진 보충 위해 학생들에 '4일 추가 수업' 제공


LA통합교육구가 학생들의 학습시간을 보충하기 위해 오는 2022-2023학년도에 총 4일의 추가 수업일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LA교육위원회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발생한 일부 학생들의 학습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4일간의 추가 수업일을 주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수업일은 10월 19일, 12월 7일, 3월 15일, 4월 19일로 네 번의 수요일로 정해졌습니다.




<LA> 5월 14일 어바인 시청 광장서 '제11회 한국문화축제' 개최..K팝-게임


다음달 14일 어바인 시청 앞 광장에서 제11회 어바인 한국문화축제가 열립니다.

OC한국문화재단은 올해는 K-팝 노래와 댄스 경연대회,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등장한 게임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태권도 시범과 사물놀이, 한국 무용 공연이 열리며 푸드트럭에서 퓨전 한식을 포함한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뉴욕> 시 위생국, 개 배설물 치우지 않는 개 주인 단속 강화..'벌금 250달러' 부과


뉴욕시에서 개 배설물을 치우지 않는 주민들에 대한 단속이 대폭 강화됩니다.

시 위생국은 최근 개 배설물을 치우지 않는다는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며 집중 단속을 통해 개 주인들에게 벌금 250달러를 발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워싱턴DC> 연방하원, 미 최초 '아시안 아메리칸 국립 박물관' 설립 법안 통과


미국내 최초의 아시안 아메리칸 국립 박물관을 설립하기 위한 법안이 연방하원을 통과했습니다.

연방하원은 5월 아시안 유산의 달을 앞두고 워싱턴DC 내셔널 몰 인근에 아시안 아메리칸의 역사와 문화 등을 한 눈에 보여주는 국립박물관 설립 작업을 수행하는 위원회를 설립하는 내용의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고 연방 상원으로 송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법안을 상정한 그레이스 멩 의원은 아시안들이 역사적으로 미국의 성장과 번영에 얼마나 큰 기여를 했는지를 모두가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시애틀> 시의회, 렌트비 체납 퇴거 유예 조치 연장.."다달이 분할 상환 가능"


코로나 팬데믹으로 시행됐던 렌트비 체납 퇴거 유예 조치가 연장됐습니다.

시애틀 시의회는 렌트비를 체납한 세입자가 시의 긴급 퇴거 유예 명령 종료 후에도 합리적 상환계획 제출을 통해 체납 렌트비를 낼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주는 '세입자 보호 연장 조치 개정안'을 승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