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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차량 ‘수난 시대’.. LA에서 “묻지마 벽돌 테러” 잇따라



<기사>

최근 LA지역에서 최소 4건의 무차별 차량 벽돌 테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LA지역에서 벽돌을 사용해 주차된 차량의 앞 유리를 깨뜨린 혐의로 리사 존스를 구금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목요일 오후 5시쯤 베니스 지역 버나드 애비뉴에 위치한 주택가에서 찍힌 감시카메라 영상에는 한 여성이 흰색 폭스바겐 차량에서 벽돌을 들고 내리더니 건너편에 주차된 포르쉐 카이엔으로 다가가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이 여성은 돌연 카이엔 앞유리를 향해 벽돌을 던지더니 파손된 유리를 확인한 후 바닥에 떨어진 벽돌을 들고 자신의 차량을 타고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같은 날 소셜미디어에는 유사 범행 장면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는데 여기에는 동일 차량에서 벽돌을 들고 내린 여성이 주차된 테슬라 차량으로 다가가 벽돌을 던져 유리를 깨고 다시 벽돌을 챙겨 달아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앞선 두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자 추가 제보가 잇따랐는데 우드랜드 힐스 지역과 컬버시티에서도 동일 인물로 추정되는 용의자에 대한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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