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차압, 지난해보다 2배 급증..팬데믹 이전 수준


<기사>


전국의 주택

차압 건수가

다시 증가해

코로나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팬데믹 기간 제공됐던

모기지 유예 조치들이

속속 종료되고

모기지 이자율 급증으로

모기지 페이먼트가 늘면서

차압되는 주택이

쏟아지고 있는 겁니다.


부동산 정보 업체

아톰이

최근 발표한

전미 주택 차압

건수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차압된 주택은

9만 2천 6백여 채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104%나 증가한 수준입니다.


주 별로는

일리노이가 가장 많았고

델라웨어와 뉴저지가

그 뒤를 따랐습니다.


부동산 경제학자들은

앞으로도

차압되는 주택 건수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