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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은행 예금 이자율 전쟁..6% CD 상품 등장



<리포트>


중소형 은행들이

파격적인 예금 상품을

잇따라 소개하고 있습니다.


중소형 은행들의 예금고가

크게 감소했기 때문입니다.


실리콘 밸리 은행 파산 사태 여파로

불안해하는 고객들의 예금이

대형 은행으로 몰리면서

중소형 은행 예금고는

감소하는 현상을 보였습니다.


<손성원 ㅣ ‘로욜라 메리마운트대’ 경제학 교수>

체이스와 웰스파고 그리고 시티뱅크 등은 예금이 너무 많아서 문제입니다. 커뮤니티나 리저널 은행은 예금이 너무 많이 빠져나가 이자율을 높여 예금을 높여야 하고..


중소형 은행들은

고객들의 신뢰도는 높이고

예금을 유치하기 위해

파격적인 예금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금융권에서

예금 이자율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샌디에이고 프런트웨이브 크레딧 유니온은

이자율 6%의 파격적인 양도성예금증서인

CD를 소개하며

예금고를 늘리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중소형 은행들이 이자율 4~5%대

CD 상품을 내놓았지만

이젠 보다 파격적인 CD 상품으로

고객을 유치해야만 합니다.


<윌리엄 유 ㅣ UCLA 앤더슨 경제연구소 경제학자>

중소형 은행들은 인플레이션 직격탄에 이어 실리콘밸리은행 파산 여파로 엎친 데 겹친 격이 됐습니다. 중소형 은행들에 힘든 시기가 될 것으로 분석합니다.


연방준비제도가

한 차례 더 기준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예측 속에

중소형 은행권

예금 이자율 인상 전쟁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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