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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두더지족 단속..노숙자 쉼터 돼버린 도서관





<리포트>


LAPD경관들과

MTA 보안요원들 60여 명이

지하철 터널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지하철 터널에 거주하는

노숙자가 급증하면서

LA 경찰과 MTA 보안요원이

단속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LAPD는

노숙자들이 추위를 피하기 위해

지하철 터널로 몰리고 있어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적지 않은 노숙자가

지하철 터널에 거주하면서

감전 사고와 지하철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밀러 ㅣ LAPD 경관>

뉴욕 지하철과 같이 노숙자가 엘에이 MTA 터널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감전 사고가 나거나 불을 지르는 등 이러한 사고를 원하지 않습니다.


LA 도서관에도

노숙자가 몰리긴

마찬가집니다.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피오 피코 도서관.


도서관이 문을 열기도 전에

노숙자들로

긴 줄이 만들어졌습니다.


도서관이 문을 열자

일부 노숙자들은

화장실로 향합니다.


또 다른 노숙자는

음수대로 가

물통에 물을 받기 시작합니다.


타운에 위치한 이 도서관은

이용자 30% 정도가

노숙자일 정도로

문제는 심각합니다.


<지니 (가명) ㅣ 도서관 사서>

여기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입니다. 노숙자라고 출입을 막을 수 없습니다.


일반 이용자들은

도서관을 쉼터로 사용하는

노숙자에 대해

불편함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정명희 (가명) ㅣ 도서관 이용자>

아이들하고 도서관에 자주 가는데.. 노숙자에 대해 대책이 없습니다. 엎드려 못 자게 하는데.. 자면 나가라고 합니다.


대중교통 시설과

공공기관을 접령해 버린

LA 노숙자들.


이젠 LA 노숙자들은

통제가 불가능하다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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