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포트>
저소득 직장인들에게
건강 보험 가입의 문턱이
낮아질 전망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오바마케어인
건강보험개역법 적용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금전적인 문제로
사작지대에 놓인
직장인들을 위해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직장인은
고용주가 제공하는
건강보험료의 부담이 크다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건강 보험료가
소득의 10% 이상이면
가입해 보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ACA 마켓플레이스에서
보조금을 받는
오바마케어 건강 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번이 서명한 행정명령은
2023년 1월 1일부터 발효됩니다.
LA에서 SBS 이삼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