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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 금빛 미래를 열다..미래 설계의 시간


<리포트>

현재 남아있는 금속활자로

인쇄된 책 중 가장 오래된

직지심체요절.


지난 해 캘리포니아주에서 선포한

‘직지의 날’ 제정1주년을 맞아

특별전이 개최됩니다.


직지의 우수성과 그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


<정상원 ㅣ LA 한국문화원장>

<라경준 ㅣ 청주고인쇄박물관 학예연구실장>


현존 최고의 금속활자본 직지의

위대함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LA 한국문화원에서 오는 27일까지

개최됩니다.

‘인터미션’

막간이라는 뜻이지만

공연 중 쉬는 시간을 뜻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단순한 휴식 시간이라기보다

보다 나은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이란

의미를 담아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작품들을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홍선례 ㅣ 큐레이터>

<최재우 ㅣ 작가>


이번 전시는 파크뷰 갤러리에서

오는 20일까지 열립니다.

컬러와 흑백

서부와 동부 사이.


작가가 관찰한 세상과

꿈 그리고 수많은 이야기가 담긴

사진들입니다.


자유롭게 이야기를

해석하고 감상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정필 ㅣ 사진작가>


이정필 작가의 개인전 ‘인-비트윈스’는

갤러리 두아르테에서 오는 221일까지 열립니다.


LA에서 SBS 하주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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