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이 파산할 지경..LA시 퇴거 금지 끝내라”






<리포팅>


LA 한인타운에

11유닛짜리

소규모 아파트를

소유한 한인 용 김씨.


펜데믹 기간

2명의 세입자가

2년 동안 밀린 렌트비를 내지 않고

잠적해 버렸습니다.


수소문 끝에

정부 지원프로그램에도

신청해 봤지만

사라진 세입자가 끝내

연락이 안 돼 보상받지 못했습니다.


<용 김 ㅣ 아파트 임대주>


LA시가

세입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내린 강제 퇴거 금지 명령을

끝내라는 요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퇴거 금지 명령을 악용하는

일부 세입자들로

영세 건물주들이 더 이상

버틸수 없다는 겁니다.


<존 이 ㅣ LA 시의원>

주민 대부분이 일상에 복귀한 만큼 긴급 명령을 해제해 영세한 건물주들이 렌트를 받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무려 2년 동안 렌트비를 못 받은 경우도 허다합니다.


LA시가 시행하고 있는

퇴거 금지 명령은

내년 8월 또는 시 정부가

긴급 상황을 종료하는 시점에

끝나게 됩니다.


세입자들은 밀린 렌트비를

퇴거 금지 종료 후

1년의 기간 동안

납부해야합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