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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멍거 “상업용 부동산 야기..부동산 충격 온다” 경고


<리포트>

상업용 부동산 위기가 급부상하면서

미국의 금융위기가 끝나지 않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의 오른팔인

찰리 멍거 버크셔해서웨이 부회장은

미국 은행들이 상업부동산 부실 대출에

대거 노출돼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것이 또다른 금융 위기를 몰고 올 수 있다는 겁니다


멍거 부회장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연준의 금리인상으로 부동산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미국 은행들이 악성 상업용 부동산 대출을 대거 안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특히 재택 근무 증가로 오피스 공실률이 상승하고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데

이를 정리하는 데 많은 고통이 따를 거라는 겁니다

멍거 부회장은 은행들이 6개월 전보다는 부동산 대출을

더 조여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실제로 웰스파고 은행에 따르면

상업용 부동산 담보 대출중 불량 대출 규모는

지난해 1분기 1억 8600만 달러에서

4분기에는 4배나 급등한 7억 2500만 달러로 급증했습니다


사무용 건물 공실률은

지난 2008년 세계 금융위기 당시 수준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아직 은행권의 위기가 완전히 진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상업용 부동산 위기까지 몰리면서

미국 지역은행들은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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