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한국에서 활동 중인
클래식계와 국악계 중견 교수와
LA 현지 동문들이 소외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찾아가는 음악회는
배일환 이화여대 교수와
국악의 대중화를 리드하고 있는
곽은아 이화여대 교수가 현지 동문들과
내년 이화여대 음대 설립 100주년에 앞서 기획한
세계 순회 연주의 일환으로 한국 최초의 음악 대학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클래식과 국악의 아름다운 선율을
미주 한인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 배일환 ㅣ 이화여대 음악대학 교수 >
< 곽은아 ㅣ 이화여대 음악대학 학장 >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는
내일 오전 11시 버몬트 양로보건센터와
토요일 오후 4시 남가주 새누리 교회에서
진행되며 해당 단체들에 기부도 이뤄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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