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부지 '급등' 아파트 렌트비..상승세 꺾였나?






<리포팅>

LA 한인타운 내에

새로 지어진 아파트들이 많이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는 듯 보이지만

비어있는 방이 대부분입니다.


<타운 떠난 사람들..공실률 높아진 아파트>


넘쳐나는 아파트에 비해

찾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입니다.


재택근무로 인해

렌트비의 부담이 조금이라도

낮은 곳을 찾아 떠난겁니다.


<마크 홍 ㅣ 전 한인부동산협회장>

타운 내 사람들이 줄어들었어요. 결과적으로 아파트 유닛들은 많아지고 빈자리가 많아지면서 가격을 조정을 한거죠. 빈자리를 채우려면..


<"꺾인 렌트값" 세입자들에겐 좋은 소식>


최근 공실률이 높아지면서

렌트값이 꺾인겁니다.


두세달 렌트비를 받지 않는 등의

프로모션도 계속 이어지는 추세입니다.


세입자들에겐

더 없이 좋은 소식입니다.


<이태섭 ㅣ LA 거주>

(렌트값이) 오르면 올랐지 내려간다는 소리를 못 들었는데.. 렌트값이 내려가면 확실히 부담이 덜하겠죠.


<공실률 낮아지면 렌트값 다시 상승할 것>


아파트 렌트값이

다시 오를것 이라는

전문가 의견도 있습니다.


타운으로 돌아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공실률이 낮아지면

렌트값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조나단 박 ㅣ 남가주 한인부동산협회장>

앞으로 불경기가 오게 되면 렌트비는 더 오를거에요. 기존에 집을 가지고 계시던 분들도 렌트로 가시는 경우도 많고, 집을 못 사시는 분들도 늘어나기 때문에..


소득대비 렌트비 부담이

41%에 달았던 LA 세입자


주춤하는 렌트값에

잠시나마 한 숨 돌릴 것으로 보입니다.


LA에서 SBS 하주은 입니다.